온 집이 페인트 '범벅'···계단 내려가자 마주한 '두 얼굴

1 year ago

저녁 시간이 돼 아이들에게 밥을 먹자고 부른 아빠. 그런데 묵묵부답이다. 무슨 일인가 계단을 내려갔더니, 온 집이 알록달록하다? 그리고 잠시 후 마주한 온몸에 페인트를 범벅한 두 아들...이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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