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너무 두려운 셰퍼드, 훈련사 손 닿자 보인 반응

2 years ago

유기견 센터에서 보호 중인 새시. 녀석은 들판에서 구조된 야생 들개 무리 중 하나였다. 그런데 무슨 사정인지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았다. 훈련사는 그런 새시에게 따뜻한 손길과 안전한 세상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

Loading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