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9. 구름을 수레로, 바람을 날개로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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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6월 4일 월요일 18시 13분. 월령 은신처
그녀는 제주 구름을 수레 삼아 일하고 제주 바람을 날개 삼아 온갖 곳을 다닌 개척자요, 마당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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