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여단 4,000명 반란군은 시민군이 아닙니다.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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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사 장군들과 장병들은 군인이므로 별도로 파악이 되고, 이을설 부대는 부대 전멸 후 잔존병력이 모두 야반도주를 했지만, 김대중 여단 4,000명 반란군은 지금도 518 각종 단체에 핵심세력으로 남아서 전교사와 이을설 부대의 흔적을 지우면서 계엄군의 잔악한 진압이란 색칠을 하고 있기에 아직도 518 군사반란은 끝나지 않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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