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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보타이맨 뉴스 입니다.
0:00 인사
0:08 오바마로 향하는 불법 이민자 전세 비행기
1:54 바이든 행정부 비축유 비상
3:54 러시아 스캔들 증인 FBI 별정직으로 확인
5:23 민주당 상원들 트통 모함사건 조사중
6:44 조 바이든은 전기차 휘발유차 선호
7:33 FBI에게 전화 압수당한 배개회사 회장
8:11 쟌드럼 특검 마지막 수사 마무리
9:06 낸시 펠로시 식어가는 지지도

오늘의 소식 입니다.
플로리다 주지사 론 디산티스 불법 입국자를
두대의 비행기에 태워 오바마 동네인 마샤 빈야드로 수송 하였다고 합니다.
바이든 행정부 크루드 오일 배럴당 80불 미만일 경우
1억 8천만 배럴 구매 예정이라는데 생각 없는 것인지 미국을 팔아 먹을 생각인지?
이고르 단첸코 FBI가 사건 조작을 덮기 위하여
특별 채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시절 해고당한 검사장의
허위성 진술을 조사하는 민주당 상원들 입니다.
디트로이트 모토쇼에서 조바이든은 전기차
홍보 하고 나오던 중 콜베 주황색차를 보고 180도 마음이 변했습니다.
마크 린들 마이필로우 회장 FBI에게 전화기를
압수당한 혐의는 아이디 도용과, 아이디 사기 라고 합니다.
쟌드럼 특검 9월 14일자 최종 증인 소환기일 마감 입니다.
특별한 기소는 없을 것으로 전망 되어짐.
백악관에서 자축하는 바이든과 낸시 펠로시, 척슈머
그러나 참석자들의 반응은 냉담 하기만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 보타이맨 식구들이 행복해 지는 그날까지 쭉~🥸
#btms #보타이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