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강요 대응법_1.마트 실전편_젠틀버젼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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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실제로 기차 지하철 도서관 마트 도서관 쓰지 않고 다니고 있고요.
물론 에너지가 너무 없을 땐 누군가와 부딪치는 거 자체가 너무 힘이 들어서 쓸 때도 있습니다. 힘들지만 화이팅입니다!
안타깝지만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막지 못하고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모를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젠틀버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몰랐다고 이야기하면서 의사선생님들의 협조문을 공유하면 좋을 거 같아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벗어도 된다는 걸 아는 사람은 알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두려움에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우선 누군가 마스크를 벗고 얘기 한다는 것에 아무것도 안 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벗고 다니다가 누군가 마스크를 쓰라고 하면 미소를 지은 후 마스크를 쓰고 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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