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 외계어로 횡설수설, 낸시 펠로시...정체가 뭐냐?!

1 year ago

낸시 펠로시의 일상이다. 짧게 나마 1분간 새(BIRD)와 기득권의 목욕(PRIVILEGED SCRUB)이란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해대는 펠로시의 모습 보시라.

이건 원어민들도 들어도 통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를 정도로 심각하다. 그냥 파파고에 돌려서 자막 올린 건데, 전혀 문제되지 않을 정도니까 말이다.

요즘 개념 있는 미국 국민이면 다 ~ 안다! 바이든이 치매환자면, 낸시 펠로시는 허구한 날 횡설수설하는 알콜중독자라는 사실을…! 이런 펠로시와 바이든이 경영하는 미국 현실을 애국 미국인들은 비통하다. 국제적 망신이니까..

낸시 펠로시를 혼자서만 달랑 아시아에 보낸 건 외교적 수치다. 맑은 정신일 때가 없어서 바이든보다 헛소리 분량 많은 걸로 유명하다. 얼마나 심하냐면 기자들이 대놓고 앞에서 비웃고 미국 젊은이들이 펠로시의 연설이나 회견 분량에 대한 폭소 리액션을 올릴 정도다. 하도 자주 이래서 이런 영상 올라올 때마다 공유하는 채널도 있다.

물론 몰라서 그러겠지만...펠로시 왔다고 여기서 후하게 대접하고 미국이라고 무조건 치켜세우는 건 개인적으로 망신이다~

* 위 영상은 기억이 맞다면 펠로시가 기자들에게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회견하는 시간인데 정신병원 저리가라 딴소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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