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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보타이맨 뉴스 입니다.
0:00 인사
0:10 론 디산티의 범죄 옹호 검사장 해임
1:19 WNBA 스타 러시아에서 9년실형 선고
2:24 FBI 국장 크리스 레이 상원 청문회
3:55 아리조나주 맥케인 악령 퇴마 성공
4:57 웨스트 버지니아 조 맨신의 진면목
6:12 역대 최악의 백악관 대변인

오늘의 소식 입니다.
플로리다 주지사인 소로소 후원의 힐스보로 가운티 검사장인
앤드류 워런을 해고 하라고 통보를 내린 론 디산티 입니다.
이유는 검사 재량권 미명 아래 범죄자 처벌 하지 않는 주 법률 위반 혐의 입니다.
프리트니 그리널이 러시아에서 마약 소지및 밀수 혐의 9년에 해당 하는
실형에 선고 받았습니다. 백악관은 정치적인 동기라고 성명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과연 정치적인 것일 까요? 개인의 이익때문에 일어난 일일까요?
FBI 국장 크리스 레이는 상원 청문회에서 헌터 바이든 노트북에 대하여
지금 사건 수사 중인 헌터 바이든 노트북에 대하여 서는
밝힐수 없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AJ 공화당 의장 켈리 월드가 캐리 레이크 주지사 후보 경선 승리 축하는 자리에서
12년간 아리조나에 뿌리 박아 있던 맥케인 망령을 퇴마 하였다고 자축 하였습니다.
웨스트 버지니아 조맨신 상원의원 지역 유권자를 배신한 BBB법안 합의 하였습니다.
그간에 옹건 민주당원으로 포장해 왔으나 드디어 그의 진면목이 드러난 사건 입니다.
백악관 대변인 캐리 삐에르는 낙대 법안을 가결한 10명의 대법관이 헌법을 위반 하였다고
말한 후, 역대 최고 무식한 대변인으로 등극 하였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 보타이맨 식구들이 행복해 지는 그날까지 쭉~🥸
#btms #보타이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