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기후변화론, Terraforming (지구개조), 인류말살을 위한 큰 그림

1 year ago

Brighteon 플랫폼의 창립자 마이크 애덤스 (Mike Adams)가 제작한 미니 다큐를 공유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후변화는 없다.
'지구를 파괴할 만한 위협적인' 기후변화는 없고,
탄소에 대한 전쟁 또한 인류를 말살하기 위한 그들의 치밀한 속임수다.

테라포밍, 백신 등의 다방면적 수단으로 인류의 혈액을 망가뜨려
산소운반 능력을 감퇴시키고 지구에 극심한 식량난과 기아를 불러일으키려는 계략이다.

'탄소'란 단어에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면, 그들에 이미 세뇌되었다는 뜻이다.
이산화탄소를 떠올리면 불필요한 오염물질이 연상되는가?
역시 세뇌되었다는 뜻이다.

CO2 없이는 식물계도 없고, 농사도 불가능하다.
인류에 다가오는 대규모 기근은 다름아닌 '기후변화'를 명분으로 탄소배출을 규제하는 글로벌 딥스의 계획에 의해 의도된 재앙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내뿜는 인간의 '숨'을 오염물질이 되게끔 하지 않으셨다. 식물이 필요한 양분을 인간이 내쉬고, 식물이 내뿜는 산소를 다시 인간이 마시는 상호작용의 유기적 생명을 만드셨다.

악한 세력은 이를 왜곡시키고 허위정보로 대중을 속여왔다. 이제라도 진실에 눈을 떠야 하겠다.

** 참고로, 딥스가 요새 탄소를 격리기구를 통해 왜 대기에서 빨아들여 지하로 꽂아넣느냐면, 초대규모 벙커가 국가별로 주요 위치에 이미 몇년전부터 구비되어 있어 지하로 대피한 대거 엘리트들이 식물계와 작물재배를 그대로 할 수 있기 위한 움직임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탄소가 없으면 식량도 없다는 공식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지하벙커 TMI로 가자면, 돌연히 '조류독감'이다, 무슨 집단 소 매장이다, 해서 갑자기 대량 가축살상이 전지구적으로 일어나는데, 이는 다름 아닌 지하벙커계의 식량구축을 위한 거라는 설이 있다. 실제로 많은 미, 유럽권 식재료 식품코너 마트진열장이 텅텅 비어있다.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왜 구매 숫자를 제한하는가? 아베는 난데없이 왜 '암살' 당했단 말인가? 갑자기 지하벙커로 대피하려고 스스로 지상 위 '사회생활'을 정리한 많은 사람들을 보려면 아래 링크로 갈 것.
--> https://m.blog.naver.com/gilminja7960/22281255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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