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3가지 역활

이 교회 예배 순서를 주의 깊게 관찰해 보세요.
저는 평신도 사역자로써 느낀 점은 한 영혼이라도 영혼 구원 위해 짧은 예배 시간에 영적으로 많이 애쓰고 계신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예배 순서에 2번의 회개 통성기도 죄를 깨닫게 하기위한 십계명 낭독
그리고 예수님께서 분명히 하라고 지시하신 주기도문 순종등
순서가 좀 길다 보니까 예배는 일반 교회 보다 30분 일찍 시작이 되네요.
한국의 모든 교회가 좀 본받으면 예수님이 상당히 기뻐하실것이란 생각이 영적으로 저는 듭니다.
몇년전 경주 제일교회 예배 참석해 보았는데 11시 땡하니까 각본에 의해 예배가 진행이 되는데 은혜 감동이 없었습니다. 천주교 미사성격에 종교 행사 같아서 영적으로 많은 것을 예수님이 깨닫게해 주시더군요. 다시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모든 목사님은 예수님이 한 영혼도 사탄에게 뺏기지 말고 영적으로 잘 양육해서 천국으로 보내라는 영적 지시를 받았을 것입니다. 이런 사명감 없는 목회자를 예수님은 직업목사 삯꾼 목사라고 성경에 기록 중입니다.
한영혼이라도 목회자들 잘못 혹은 무성의로 지옥 보내면 노아홍수 심판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 성품에 그 목회자들 심판때 계산하시지 않겠습니까? 참혹한 지옥에간 기독교인 입장에서 깊이 묵상해 보시고 그 영혼이 나라면
이교회 예배 방식을 전방위 사역자로써 추천드립니다. 예수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이교회 참석하고 싶은 마음을 성령님이 주셨고 아침에 출발 직전 영적으로 강력한 방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산 기장에 계시는 40일 금식기도하신 목사님께 긴급 기도받고 방해가 풀려서 이교회 잘 다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