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마라도함과 태어났어야 할 백령도함, 문재인 USB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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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함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함정이고, 백령도함이 태어 났어야 하는데, 독도함은 영국 헤리어 전투기를 탑재하는 설계를 했다가 헤리어기가 단종되는 바람에 함재기 운영을 못하게 되었음에도 또 마라도함을 건조했고, 이에 35B탑재 백령도함을 건조하던 중 문재인의 경항모 급조 발표로 해군 대형함 건조사업은 망하게 되었는데, 이런 강행은 문재인 USB 자금 챙기기 였습니다.

해군은 이번 림팩훈련에 준장급을 단장으로 마라도함을 파견한다고 하지만, 일본은 이즈모함에서 F35B가 작전을 하지만, 한국은 마라도함에서 겨우 헬기 이착륙 훈련만 하므로 향후 한일 분쟁이 발발한다면 대응을 하지 못함.

해군이 마라도함을 중단하고 백령도함을 건조했다면, 지금쯤은 백령도 함에서 한미 F35B가 이착륙 할 수 있는데, 독도함은 주요 기획과 건함이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서 진행되었고, 마라도함은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된 점을 상기해 본다면, 청죽회 장군들의 해군전력 약화책동이 개입되었습니다.

또한, 독도함이 수백억원의 뒷돈을 챙겼었다가 발각되었는데, 문재인 정부가 똑 같은 방법으로 수백억원을 챙기기 위해 마라도함을 건조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고, 그런 돈들이 모두 문재인의 USB 전달과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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