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존 맥두걸, 우유, 칼슘, 튼튼한뼈, 치즈, 식물성 식품, 낙농업계, 공포마케팅, 가짜음식, 존 로빈스, 콜린 캠벨, 임동규, 이의철, 콜드웰 에셀스틴

4 years ago

“당신은 이 책을 다 읽으면 집으로 달려가
냉장고에 있는 가짜음식을 쓰레기통에 다 버릴 것이다” - 존 로빈스 (베스트셀러《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의 저자)
“수만 명의 사람들이 그로 인해 날씬해졌고 병을 고쳤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 콜린 캠벨 (무엇을 먹을 것인가 저자)
“나도 엉터리 의사였다.
음식을 바꾸자 17kg이 빠지고 질병이 사라졌다.
이 책이 그 길로 안내할 것이다.” - 임동규 (농부 의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놀랍게도 이 책은 한국인의 경험담이다.
미국인들이 한국인들의 경험으로 병을 고친다” - 이의철 (《조금씩 천천히 자연식물식》의 저자)
“줄을 쳐가면서 읽기를 바란다.
단언컨대 이 책은 건강분야의 고전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 콜드웰 에셀스틴 (의사, 『당신이 몰랐던 지방의 진실』 저자)
저자 및 역자소개
존 A. 맥두걸 (John A. Macdougall) (지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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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유제품을 너무 먹어 18살에 중풍에 걸렸다. 친구들보다 20~30kg 더 비만이었다. 오랫동안 병원을 들락거렸지만 실패했고 그때 이후 다리를 절게 되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싶어 의대에 진학했다. 의대에서 올A학점으로 졸업했다. 의사가 되었지만 약과 수술로 일시적인 고통을 덜어줄 수밖에 없었다. 만성질환의 원인은 알 수 없었다. 하와이 사탕수수농장에서 책임의사로 일하면서 그는 깨닫는다. 1세는 병이 없는데 2,3세는 왜 병이 많을까? 육식과 유제품이 원인임을 알게 되었다. 이후 고기와 유제품의 해악을 널리 알리고, 녹말음... 더보기
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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