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RUBY] 백신 속 뱀독 펩티드 확인, 사진과 영상 공개 (feat. 아디스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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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루비 박사님이 아디스박사님을 모시고, 남아공의 잔드레박사님 (현미경 전문의)이 공유한 사진과 영상으로 백신 원액 속에서 확인된 뱀독 펩티드 모습을 공개한다.

순서:
1. 뱀독 펩티드 생김새
2. 백신 속 뱀독 펩티드와 대조
3. 뱀독의 오가노이드 배양체 과정
4. 오가노이드
5. 실험실 생성 오가노이드 vs 남아공 화이자 백신 속 오가노이드
6. 화이자백신 원액 영상
7. 뱀독 접촉 적혈구의 톱니모양 변형
8. 잔드레박사님 본인 혈액실험 사진
9. 화이자백신과 혈액 섞기
10. 50대 남성 2차 접종 후 톱니적혈구
11. 인도 킹코브라 뱀독+혈액응고 실험

★영상 보시면서 오해 정리 포인트:
1. 뱀을 잡아 독니에서 바로 추출한 독액을 그대로 상하수도에 부었다?
2. 그럼 왜 여태까지 백신에서 뱀독 성분을 확인하지 못했었나?
3. 그래핀, 기생충, 금속 등 이제껏 확인된 물질은 그럼 어떻게 되나?

★참고용어: 오가노이드(Organoid)란?

-->오가노이드란 단순하게는 장기를 닮은, 즉 장기유사체(영상에서는 '유사미니장기'로 번역)를 의미한다. 오가노이드는 자가조직화(Self-Organization), 다세포성(Multicellularity), 기능성(Functionality)의 세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즉, 오가노이드는 생체 내 장기와 유사하게 생체 외에서 3차원 형태로 조직화되어야 하며 장기와 유사한 다양한 세포를 포함하고 있는 동시에 해당 장기의 일부 기능을 재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오가노이드 생산기술의 핵심은 자기재생능(Self-Renewal)과 다분화능(Multipotency)을 보유하고 있는 줄기세포의 배양과 유지 및 분화 유도 기술이며 적절한 조건에서 줄기세포를 배양하면 장기 또는 조직과 유사한 구조의 오가노이드를 생산할 수 있다.

(출처: 부산대학교 연구자료)
https://new.ksbmb.or.kr/html/?pmode=webzine&smode=viewDetail&id=201901&menu=515&seq=7709

* 영상 속 제인루비박사님이 언급한 50% 백신성분 자율성은, 제조업체들이 획득한 말도 안 되는 자율성인데, 백신 한 병당 50%는 mRNA 기술로 채우되, 나머지 50%는 사실상 업체가 원하는 물질을 아무거나 넣을 수 있다. 본 영상에는 설명되지 않지만, 제약업계와 미국 정부기관 간 오간 서류에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