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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년 에드워드 제너는 천연두에 감염된 아이로부터 천연두 샘플을 추출하여 건강한 아이에게 주사를 놓습니다. 그 양을 늘리자 소년은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제너는 이 치료가 그 아이에게 면역력을 주었다고 결론짓습니다. 하지만 면역체계는 원래 그런 방식입니다. 외부에서 투입된 감염 조직이 아이에게 면역력을 주었다는 과학적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과학계는 이 가설을 확실하다고 결정짓지 못했습니다. 유럽의 식민지 정책으로 천연두가 전파되었고, 집단 면역력이 생기면서 그 속도가 늦춰집니다. 천연두 연대표는 천연두 백신의 도입과 일치합니다. 그렇다면 천연두 백신에 의한 것일까요? 아니면 집단 면역력 때문일까요? 어떤 경우에는 천연두 백신이 면역성을 갖게 합니다. 다른 경우에는 죽음을 초래합니다. 또한 천연두의 발병을 만들어 냈습니다. 1902년 생물학제제 관리법(Biologics Control Act)은 백신을 생물학 제제로 분류했습니다. 그 것은 엄격한 테스트를 우회하고 백신을 빠르게 통과시킬 수 있게 합니다. 그 이후로 백신은 일단 항체를 만들면 승인을 받습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백신이 배포된 후 일반 대중에게 효능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나치는 자국민들에게 백신으로 실험을 했고, 미국은 전쟁 후 뉘른베르크 헌장에서 이 것을 전쟁 범죄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미국 (전세계)에서 대중에게 백신을 가지고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1955년 4월 미국에서 있었던 커터사건 (Cutter Incident)은 20만명의 건강한 아이들에게 소아마비 백신 (Polio Vaccine)을 맞게 하여 4만 건의 소아마비가 발생하고 200명의 아이들이 마비되고 10명은 사망했습니다. 오늘날 소아마비의 대부분은 소아마비 백신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백신으로 인한 사망과 피해에 대한 보상으로 백신 회사들은 골치가 아팠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법적 책임 보호를 받게 됩니다. 1985년 백신 제조업체를 민간 소송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국가 유아백신 상해법(National Childhood Vaccine Injury Act 이하 NCVIA)이 의회에서 통과되었습니다. 법률 이론에서는 백신은 불가피하게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인정됩니다.("Unavoildably unsafe") NCVIA가 통과된 후 그들의 제품이 대중을 죽이거나 해쳐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것으로 백신 회사들의 골드 러쉬가 일어나고 CDC (미 질병관리본부)의 일정에 따라 인정된 새로운 백신은 제조사에 연간 10억달러를 안겨주었습니다. 1980년 초에는 아이들이 3개의 백신을 맞았습니다. (Polio:소아마비, DTP:파상풍, MMR:수두) CDC는 이후 수십년동안 어린이의 백신 일정을 60개로 늘렸습니다. 그 기간 동안 땅콩 알레르기, 천식, 습진, 자폐증과 같은 질병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백신 회사들은 이런 가능한 결과를 설명서에 써놓았고,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연구에서 DTP 백신이 예방하기 위해 의도된 질병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72개의 접종 계획표에 있는 백신을 생산하는 4개의 회사 (머크, 파이저, 사노피 파스퇴르,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 모두 중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과학을 조작하고 규제 기관을 사취하고 수십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것도 포함됩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실험적인 의무 백신으로 수십억달러를 벌고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유아 사망률을 갖고 있습니다. 과학 연구는 유아 사망률과 어린이들에게 투여되는 의무 백신의 양 사이에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더 많이 투여될수록 더 많은 아이들이 죽습니다. 2016년 빌 게이츠는 백신 제조업체 모데나 (Moderna)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아무런 이익도 없고 중요한 임상 데이터도 없었습니다. 모데나는 2018년 75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2019년 말 모데나 주식은 30프로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실험적인 새로운 mRNA 백신 개발을 위해 앤써니 파우치의 NIH (국립보건원)에 의해 곧 지원되었습니다. 전통적인 백신은 질병을 유발하는 소량의 유기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면역 체계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 몸 속으로 투여되었습니다. mRNA 백신은 세포내부의 DNA를 다시 쓰면서 신체를 속여 생명력있는 단백질 그 자체를 생산하게 합니다. 이 것은 이전에 한 번도 실행된 적이 없습니다. NIH는 빌 게이츠와 협력하여 전세계 인구에게 우리의 DNA를 다시 쓰게 만드는 새로운 종류의 백신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왜 부자들은 지하벙커들을 사놓았을까? 핵전쟁에 대비해서인가? 아니면 어떤 재난에서 피하기 위해서일까?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많은 재난(질병, 바이러스의 창궐)들이 소수의 엘리트의 계획 하에 이뤄지고 있다고 추측해 볼 수 있는데 저들이 앞으로 벌일수 있는것들은 아주 많습니다. (운석 충돌을 가장한 거대한 재난, 블루빔 프로젝트, 5G에 의한 재앙 등등) 경각심을 가지고 모두 깨어있어야 할 때입니다.

5G의 방사선 및 전자파를 막는 방법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 중 한 가지 방법인 순지트와 관련된 영상을 올려봅니다. 일반적인 4G 네트워크의 작동방법은 셀타워로 부터 신호가 22마일(약 35km) 이동합니다. 그래서 셀타워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타워 사이의 공간이 큼에도 여전히 위험한 EMF (Electro-Magnetic Frequency, 전자기파)를 방출합니다. 5G의 신호는 부서지기 쉽습니다. 벽을 잘 통과하지 못하고 물과 식물에 흡수됩니다. 많은 모바일 회사들의 목표는 많은 지역을 수 많은 안테나로 채우는 것입니다. 안정적인 연결망을 구축하기 위함입니다. 160야드(약 150미터) 마다 안테나가 세워질 거라 합니다. 더 위험한 것은 5G 네트워크가 일반 EMF만 방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고주파 밀리미터웨이브(MMW)를 방출합니다. 이 파동의 영향은 더 깊은 침투와 큰 압력으로 살아있는 유기체에 집중될 것입니다. 이 밀리미터웨이브로부터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영상에서는 순지트를 소개합니다. 순지트는 이미 EMF 방사선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순지트의 주성분인 플러렌은 탄소원자 60개로 구성된 공 모양의 분자로 된 물질입니다. 인체에 해로운 물질 및 에너지를 중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지구상의 항산화 물질 중 가장 강력한 것중의 하나입니다. 국내에도 순지트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순지트라는 것이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한 번 잘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그들의 집에서 가족 구성원들을 강제로 떼어놓고 격리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 역시 영국에서 비슷한 말을 하면서 앞으로의 그들의 계획을 천명하는 듯 보입니다. 빌게이츠는 디지털 문신으로 사람들을 추적하는 아이디어를 추진해 왔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인체에 연결된 암호화폐 감시시스템에 대해 특허번호 060606을 부여받았습니다. 이제 H.R.6666 법안이 통과되면 보건복지부 장관이 적격기관에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승인합니다. COVID19 사태를 빌미로 진단 테스트를 위한 명분아래 사람들의 동선을 추적하고 모바일 의료앱 등을 통해 관련활동을 수행합니다. 이 것으로 개인 거주지 침입도 가능해집니다. 2020년 5월1일 일리노이 주 하원의원 바비러쉬(Bobby L. Rush)는 H.R.6666을 소개했습니다. 이 법안은 대형제약회사에 의해 운영되는 전국적인 동선추적 및 검역 프로그램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빌게이츠 충성파 알렉스 아자르(Alex Azar 미 보건복지부 장관)와 CDC(질병관리본부)가 자격을 갖춘 단체에게 자금을 지원하도록 허용할 것입니다. 또한 검사를 수행하고 감염된 사람의 동선을 모니터링하고 이러한 동선의 검역을 지원합니다. 모바일 보건 장치를 통해서 말입니다. 누가 이 후원자금을 받을 자격이 있는 단체일까요? 보건소, 비영리단체, 고등학교, 그리고 알렉스 아자르가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공공추적과 강제격리에 요구되는 납세금액은 2020년에만 1,000억 달러입니다. 그리고 비상사태가 계속되는 한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법안 H.R.6666이 국회에 제출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리인에게 개인의 동선추적과 거주지 출입 그리고 강제 COVID-19 진단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게하는 법안입니다. 이 전염병이라는 허상을 이용해서 통제사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2020년 5월30일날 광화문 KT 본사 앞 5G 중단 시위에서의 최보식 고문님의 연설입니다. 아직 이런 문제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떨어지는 대중들을 위해서 쉽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요약하자면 COVID-19는 우한에서 발생하기 전부터 예견되었었다. 우한은 세균연구소가 있는 곳이다. 93년의 미국 애니메이션 심슨 에피소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사태와 유사한 사건이 등장한다. 일본의 다이아몬드 크루즈선에서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격리 등도 심슨 에피소드에서 나온다. 또한 우한은 2019년 5G 시범지구였다.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를 풀가동하였다. 빌게이츠는 공공연하게 인구감축을 이야기 해왔고, 이런 인구감축계획은 미국의 앨버트 카운티에 있는 조지아 가이드 스톤의 10계명 중 첫 번째 줄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세계의 인구를 5억 이하로 유지하라" 이것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것이다. 조지아 가이드 스톤은 1980년에 지어졌고, 이 것의 첫 희생물은 한국에서의 5.18사태이다. 미국에서는 이것을 코드명 체로키라 하였고, 체로키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이고 그들은 이주자인 미국인들에게 학살당하였다.

많은 의사와 과학자들이 핸드폰의 방사선이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특히나 아이들에게는 더 위험합니다. WHO의 고문인 앤써니 밀러 (Anthony Miller) 박사는 실제로 쥐에게 방사선을 쪼여서 종양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에게는 귀 신경 (전정신경)에서 발견되곤 하는데 이런 위험성을 우리들은 간과합니다. 핸드폰 업체들은 FCC (미국 연방통신 위원회)가 시행하는 모든 안전지침을 준수한다고 하지만, 그 지침들은 20년이나 지났습니다. 또한 핸드폰 메뉴얼에는 송신할 때 몸에서 떨어뜨려놓으라고 명시해놓습니다. 블랙베리는 0.98인치(약 2.49CM) 아이폰은 5/8인치 (약 1.6CM) 로 명시되어있습니다. 핸드폰의 장시간 사용은 특정 종류의 암과 건강의 다른 영향과 연관될 수 있다고 합니다. CDPH (캘리포니아 공중보건부) 리포트에서는 뇌암과 종양 정자수 감소, 두통을 포함해 기억력, 청각, 행동, 수면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 수백명의 과학자들이 EMF 노출로부터 보호해 달라는 호소문에 서명했습니다.

중국은 공산당이 집권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자국민들을 수용하는 강제수용소가 무수히 존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화웨이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을 컨트롤하고 있는 것은 중국 공산정권입니다. 이 정권은 태생 부터 많은 학살로서 현재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화웨이의 창립자이자 CEO인 런정페이는 이런 정권의 도움으로 화웨이를 대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화웨이의 5G네트워크와 AI기술이 정권의 목적을 위해 사용된다면 인류에 크나큰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일대일로 라 하는 현대판 실크로드 전략을 세웠습니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까지 경제, 무역, 교통등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많은 중국인들이 다른 나라들로 넘어가서 투자를 하고 기업들을 인수하고 있습니다. 이 계획의 큰 청사진은 마치 전세계를 하나의 큰 독재국가로 만들 수 있는 잠재적 위험성이 있습니다. 이 것이 화웨이의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AI와 접목된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거대 자본의 어젠다를 그대로 수행하는 임무를 받은 듯 보입니다. 그래서 서방국가들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화웨이를 금지하기까지 했습니다. 중국의 AI기술 안면인식,음성인식, 로봇,드론 등등 이 모든것은 사람들의 통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것을 조종하는 것이 인권을 말살하는 중국 공산정권이라면 인류에 대한 크나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5G와 AI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현재 5G만으로도 건강상 위협 등의 문제점이 존재하는데 이 것을 이용하는 기술들은 빠르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팬데믹을 이용해서 각국 정부들의 권력을 크게 신장시키는 것, 법령들을 수정해서 민주주의를 없애는 것, 예를 들어 공공기관이나 건물들에 출입할 때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고, 체온을 재고 마스크를 씌우고 이 것이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관련 법안들을 수정하면서 전체주의로 가는 것이고 그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올 AI 기술이 통제하는 사회의 구현이 저들의 어젠다입니다. 지금 바로 당면한 문제입니다. 많은 공유부탁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의 팬데믹이 장기전에 들어갔습니다. 분명 이 바이러스는 계절성 독감에도 못 미치는 미미한 것임에도 계속해서 미디어와 정부 보건당국 등은 이것의 공포를 조장합니다. 쓸 데 없는 마스크를 강요하고 격리와 여행 제한 등 사람들의 자유를 빼앗고 있습니다.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제약회사들은 이 백신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백신을 만드는 것은 순수한 과학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공급하기 위해서는 대량 생산을 해야하고 이 것은 빅 파르마 (대형 제약회사)들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 것을 함으로써 얻는 보상은 무엇일까요?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백신을 만드는 것? 아니면 경제적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이것을 통제하는 것일까요? 제약산업은 돈에 의해서만 움직입니다. 철저하게 기업적인 마인드로 사업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백신은 제약산업에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백신을 개발하기 전부터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제약회사들의 움직이기 위해서는 공공기금이 필요합니다. 유럽위원회와 회원국들은 수억 유로를 새로운 단체인 CEPI(전염병 대비 혁신연합)에 후원합니다. CEPI는 2017년 게이츠 재단을 포함한 비영리 단체, 정부, 산업간의 파트너십으로 설립됩니다. 하지만 이 CEPI는 2019년 모든 정책을 13페이지 분량에서 3페이지로 줄입니다. 한 마디로 철저한 검증을 위한 것이 아닌 빠른 백신 개발과 유통을 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한 편 UN의 세계보건기구(WHO)는 국가들 간의 랜드마크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협업 때문인지 이 COVID19에 대한 대응은 철저하게 WHO의 지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 랜드마크 협업에 불참하고 WHO로 부터의 모든 자금을 회수했습니다. 바이러스는 누구를 위한것일까요? 이 백신산업의 의문점은 빌게이츠라는 인물을 조사하면 모든것이 명확해집니다. 이 영상에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저의 다른 영상들을 보시면 빌게이츠가 UN, WHO, CDC 뿐 아니라 제약산업과 연구개발에 모두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한 백신이 아니라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셔야 내막을 아실 수 있습니다.

정보기관에서 Limited Hangout 은 다른 정보의 발견을 혼란스럽게 하거나 막기 위해 부정행위의 정보를 의도적으로 퍼뜨리는 것을 말합니다. 데일리 메일의 기사에서 중국 정부가 4개월간의 부정 끝에 COVID19 바이러스가 우한 연구소에서 행해진 일이라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에 의해 운영되는 미국국립보건원(NIH) 에서 자금을 받았습니다. 2015년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는 SARS를 만들어내면서 논란이 일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기능획득(Gain-of-Function) 연구를 끝내기 위해 모라토리엄이 제정되었습니다. 이 기능획득 연구는 유전적으로 치명적인 병원균의 전염성을 증가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앤서니 파우치와 미국 국립보건원(NIH)는 그 일을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 위탁을 했습니다. 미국 국립보건원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 연구보조금으로 370만 달러를 후원합니다. 중국은 여전히 그것이 사고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인정한 것은 COVID19이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나왔다는 것이고 그 연구소는 미국 국립보건원과 앤써니 파우치가 돈을 지불하고 감독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 바이러스를 퍼뜨리는데 크게 일조한 이 파우치는 락다운 연장과 백신 의무접종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중국을 공공의 적으로 만들고 있지만 그들에게 돈을 대준 미국의 딥스테이트는 교묘하게 이 것을 빠져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COVID19이 사고로 연구소에서 유출됐다고 인정한 것은 그 배후의 실체를 숨기기 위한 교묘한 술책으로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전 WHO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이런 엄청난 뉴스를 내보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없는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전염을 시키는것 은 매우드물다고 했습니다. 뻔뻔스럽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보니 뭔가 압박을 받기는 하는가 봅니다.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이 코로나 사기극에 눈을 뜨고 있습니다. 빌게이츠와 앤써니 파우치 등 일명 딥 스테이트 일당들이 이 팬데믹을 이용해서 하려고 하는 것들 백신부터 해서 마이크로 칩 그리고 법령들을 수정해서 사람들의 자유와 주권을 뺏는 것들 예를 들면 HR-6666 이라는 법령이 있었습니다. 공권력을 이용해서 감염 의심자라고 파악되면 집에 침입해서 진단 테스트와 격리를 강요할 수있는 법령이었지요. 실제로 이 COVID 19은 치사율도 매우 낮을 뿐더러 독감 바이러스와도 증상들이 흡사해 보입니다. 뉴스맥스 TV 에 출연한 닥터 사마디는 외과의사로 이것이 여지껏 겪었던 코로나 관련 뉴스 중 가장 큰 뉴스라고 했습니다. 이 것은 곧 마스크, 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것이 전혀 필요가 없다는 역설이기 때문입니다. 증상이 있는 사람만 마스크를 쓰면 될 것입니다. 먼저 미국에서 팬데믹에 대한 조치들이 나와서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간다면 전세계 다른 나라들도 그 지침대로 따르면서 이 것의 종료를 선언할것입니다. 이 치사율 낮은 바이러스로 인해서 너무도 많은 것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경제위기부터해서 여행 제한,모임 제한 등등 각종 행사들이 모두 제한되어서 개개인의 자유를 너무도 많이 뺏어갔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저렇게 발표를 했다면 조만간 후속조치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국립보건원(NIH)의 자문 과학자로 28년 근무한 멜닉 박사 (Dr. Melnick)의 세미나 영상 중 한 부분입니다. 무선주파수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과 암의 증가와의 연관성은 이미 연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핸드폰의 사용은 더 광범위하게 늘어났고 이 상태에서 암의 위험이 조금만 증가해도 공중보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멜닉 박사는 특히 어린이와 임산부를 위해서 보건 및 규제기관에서 예방 원칙을 장려해야한다고 역설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제대로된 기준도 없을 뿐더러 특히나 5G 네트워크 같은 경우는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연구도 없이 빠르게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무선주파수 방사선은 어린이들에게 더욱 치명적입니다. 어린이들의 뇌 내 방사선 침투가 증가했고, 발달중인 신경계는 조직손상 물질에 더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5G를 포함한 현재 또는 미래의 무선기술이 적절한 테스트없이 안전하다고 가정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며 영상은 끝이납니다. 짧은 영상을 통해서도 우리는 이 5G에 대한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고, 또한 이 안전성 여부를 충분히 검토한 뒤에 출시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업자들은 이윤에만 급급해서 1초만의 다운로드 등 장점만을 가지고 홍보하지만 정작 더 중요한 5G 기술의 안전성 여부는 거론조차 하지 않는 현실입니다. 이 위험성을 인지하신 분들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5G의 위험성을 널리 알려주시길 당부드립니다.

WHO 세계보건기구는 의도적으로 무선통신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은폐하여 우리 모두를 위험해 처하게 했습니다. WHO가 안전하다고 말하는 안전기준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지금 무선통신으로 인한 EMF로 인한 수많은 질병과 건강, 환경 등에 대한 위협을 WHO는 모두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G는 인간과 환경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다시피 한채로 출시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 수천명의 과학자, 의사들이 5G중단 청원 서명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EMF 운동가로 다큐멘터리와 책 등에서 EMF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는 올가 시안(Olga Sheean)이라는 분의 영상입니다. 직접 EMF로 종양이 생기는 피해를 입기도 했었고, 전세계의 수많은 EMF 피해자들과도 소통을 하고 계십니다. WHO와 무선통신업계는 스스로의 연구에서도 암과 DNA손상등을 야기하는 이 무선방사선의 위험을 발견했지만 고의로 은폐를 해왔습니다. 근래에 들어 암 환자가 폭증하고 그 이외에도 각종 성인병들 불면증, 우울증 등이 만연한 것은 바로 우리가 한시도 떼놓지 않는 핸드폰에서 연유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 있으면 현재 4G보다 최대 100배까지 빠른 5G네트워크가 출시합니다. 이 5G의 주파수 대역은 영상에서도 나오 듯이 군사무기로 개발된 것입니다. 군중통제를 위한 스텔스전 무기와 동일한 주파수를 사용합니다. 신속한 신경학적 생리학적 손상을 유발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런 군사무기에 준하는 5G 네트워크가 도처에 깔리고 있습니다. 이 심각성을 모든 국민들이 알아야만 합니다. 널리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최근 씰레스트 소럼(Celeste Solum) 자매가 폭로했던 DARPA(고등연구계획국)의 하이드로겔 센서에 대한 것입니다. FEMA에서 20년간 근무했던 씰레스트 자매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했었죠. 코로나 팬데믹이 신세계질서로 가기 위함이다. 그리고 트럼프가 피마에 권력을 이양했다 등등... 그리고 다시 우리가 정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3가지 규칙을 이야기합니다. 첫째 코로나 검사의 의무화, 두번째는 백신 접종 세번째가 바로 이 하이드로겔 센서입니다. 실제로 영상에서도 이 세번째가 최악이라고 말합니다. 젤라틴 형태의 나노입자가 피부에 주입되고 이 것은 체내에서 조립되고 성장합니다. 이 것은 슈퍼 컴퓨터와 연결되어 인공지능과 하나가 되게 만듭니다. 내가 아프기도 전에 보건국에서 아프다는 것을 먼저 알게 됩니다. DARPA의 하이드로겔 센서에 대한 씰레스트 자매의 폭로는 사실임이 드러납니다. DARPA의 생물학 기술 프로그램 매니저인 맷 햅번(Matt Hepburn) 대령이 이야기합니다. 군인들 더 나아가서는 일반인들을 위한 건강 증진을 위해서 자신들이 자금을 지원하 “PROFUSA"라는 회사의 기술에 대해 말입니다. 조직수준의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의 달성을 목표로 하는 회사입니다. SBIR 프로그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피하조직이라고 부르는 것과 동일한 화학물질을 만들었습니다. 그 자체가 조직 속에 통합됩니다. 또한 이 기술을 통해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누군가 아프다면 우리는 그 것을 매우 일찍 알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끝으로 민간부문 파트너십 기금을 찾는다고 했습니다. 이 것은 군대를 위한 기술이지만 곧 일반인들에도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 마디로 씰레스트 자매의 폭로는 진짜입니다. 최근 유투브 등지에서 이 하이드로겔 센서가 실제로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을 올려드립니다. DARPA 하이드로겔 센서는 진짜로 존재합니다.

사이러스 A 파르사 영상을 많이 보신 분들은 파르사가 트럼프를 강력히 지지한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그 견해에 대해서는 찬반을 논하지 않겠습니다 어찌됐든 현재 트럼프가 가장 잘 하고 있으니깐요. (물론 백신에 대한 부분은 여러가지 이해관계가 있어서 그럴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우리가 매일 하고 있는 이 스마트폰은 무기입니다. 스마트폰에는 AI시스템이 내장되어 있고, 이것은 구글, 미디어, 우리의 소셜미디어, 대형기술회사들과 상호연결됩니다. 우리들이 검색하거나 보는 모든 것들이 그런 회사들에게 전송되어 슈퍼컴퓨터에 저장된다는 뜻입니다. 구글, 아마존, 화웨이 등의 회사들이 개개인의 정보, 생체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는 것은 많은 폭로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전기장(Electric Field)을 연결하는 기술은 특허받은 기술입니다. 그 것들은 우리의 몸에 피부수용체(Skin Receptors)와 연결됩니다. 스마트폰에서 보거나 읽는 모든 것이 AI시스템, AI 코딩, 알고리즘을 복제합니다. 말 그대로 신경망 (Neural Networks)과 뇌화학(Brain Chemistry)을 프로그래밍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트럼프를 싫어하도록 고안된 영상이나 기사를 봅니다. 이 것이 당신의 뇌에서 복제됩니다. (이 것은 실제로 있다고 봅니다. 그 기사나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 실제로 트럼프나 혹은 특정 인물을 증오하게 됩니다.) 이 AI 시스템은 실제로 전체 인류를 프로그래밍 하는 무기입니다. CIA 뿐만아니라 DARPA(고등연구계획국)의 군용자금 지원 프로젝트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이것을 사이러스는 바이오 디지털 소셜 프로그래밍(Bio Digital Social Programming)이라 부릅니다. 제가 전에 올려드린 사이러스 A 파르사의 영상들을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빌 게이츠 폭로의 날 시즌 2에는 미국 대통령 무소속 후보 출마를 선언한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교수가 특별 연설을 했습니다. 한국으로 귀화를 하고 한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진 분으로 동아시아의 외교 안보등의 전문가로 TV 출연 등도 많이 했던 분입니다. 현재 이 팬데믹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인지를 분명히 하고 있었습니다. 현재의 코로나 에 대한 대처는 독재라고 말도 하고 마스크를 땅에 내팽게치는 퍼포먼스도 보여줬었는데 영상에 찍히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어찌됐든 이만열 교수는 백신에 대한 위험성과 현재의 위기를 잘 알고 있기에 이 부자들(빌 게이츠같은)을 고립시키고 시민들이 똘똘 뭉쳐야 이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6월 25일 미국애리조나주에서 마스크 강제 착용 반대 시위가 열렸습니다. 애리조나 스캇데일의 가이 필립스(Guy Phillips) 의원은 연설에서 마스크를 쓰고 "숨을 쉴 수 없다"고 이야기하다 마스크를 벗어버립니다. 마스크를 쓰고 안 쓰고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정부는 마스크 착용을 강요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을 시에 체포하거나 벌금을 부과하는 등 점점 더 전체주의적인 모습을 드러냅니다. 개인의 자유는 민주주의 국가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또한 미국 상원 후보인 다니엘 맥카시(Daniel McCarthy)는 이 마스크를 강제로 씌우는 행위는 1조 수정안의 권리를 위반한 것이라 규탄합니다. 그 뿐 아니라 5조, 9조, 14조 수정안에 대한 위반이라 합니다.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차단해준다는 과학적 근거도 없이 우리 몸의 산소를 떨어뜨려 면역체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바이러스에 걸리게 하는 이 말도 안되는 마스크를 강제하는 모든 정부와 보건기관들, 관련 법령들을 수정하면서 독재국가, 전체주의 국가로 조금씩 탈바꿈하는 모든 사법기관, 정부관계부처 는 반인륜적 범죄를 즉각 중단해야 할 것입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같은 100% 치료 성공률을 보이며, 환자 한 명 치료비는 도매가로 150원 FDA가 구충제인 Ivermectin을SARS-CoV-2항바이러스 약으로써 효과를 인정 -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166354220302011

진리는 다수결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적지 않은 수의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배운 것이 진리는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합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글에 동의 여부에 불문하고, 끝까지 읽으시고 이성적, 논리적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바뀌어야 우리와 우리의 후손이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세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하고 계속해서 폐쇄와 사회적 거리두기등 이 시행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영상입니다. 올해 2월 세계적인 부자들인 글로벌기업 CEO들은 자신들의 주식을 처분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이 후 3월 주식시장의 대폭락이 찾아옵니다. 그들은 20% 정도의 부의 급증을 이룹니다. 그에 반해서 150만명의 미국 노동자들이 그 전 주에 실업급여를 신청했습니다. 이 실업급여를 받는 노동자는 3천만명에 이릅니다. 이런 서민들과 소상공인들은 정부로부터 사업장을 폐쇄해야한다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마존 같은 사업체는 그들의 시설에서 대량 감염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운영이 됩니다. 그 것이 정부로부터 필수적이라는 확인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2월에 디즈니, 마스터카드, L브랜드, 우버이츠, 훌루, MGM, 세일스포스, 링크드인의 CEO들이 한꺼번에 사임합니다. 또 네슬레, 록히드마틴, 모건 스탠리, 웰스 파고, 블랙락, 노키아의 CEO도 사임합니다. 2020년 두 달 안에 어마어마한 숫자의 CEO들이 자리를 떠났습니다. 2019년에는 1,300명의 CEO들이 그만둡니다. 주식시장이 기록적인 고점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2020년 그들의 회사 주가는 2월초에 고점을 찍고 3월에는 대폭락을 겪습니다. 이들은 모든 주식을 현금화한 것입니다. 2020년 2월 20일 주식시장이 폭락하기 전에 국회의원들은 비공개 상원회의에서 내부자 거래 스캔들을 일으킵니다. 그들은 주식시장이 붕괴되기전에 팔아버립니다. 기업인들과 달리 국회의원들은 그들의 활동을 공개할 의무가 없고 그로 인해 조사도 불가합니다. 의회의 94퍼센트가 수백만장자인데 그들의 평균 연봉은 17만 4천달러입니다. 세계 최고의 부자들이 2월 움직였습니다. 제프 베조스는 2월에 41억 달러 상당의 아마존 주식을 팔았습니다. 빌게이츠는 자선사업을 한다는 명분 아래 3월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에서 물러납니다.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등은 직원들에게 줄 보조금 대출을 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보도됩니다. 이들 억만장자들은 미국 나머지가 실직하고 집에 갇혀있는 동안 정부 지원금을 원해 왔습니다. 제프 베조스는 그 뿐아니라 직원들의 구호기금을 대중들에게 기부하도록 권합니다. 한 술 더해 세계 최초로 조만장자에 오른 베조스는 정부에게 지원금을 요구합니다. 소상공인들은 봉쇄기간에 배고픈 사람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나눠졌습니다. 그런데 이 억만장자들은 자기들 회사의 자금을 대기위해서 대중들에게 기부를 요청합니다. 아마존은 팬데믹의 수혜를 엄청나게 많이 봅니다. 정부는 아마존 시설이 필수적이라고 결정했기 때문에 그들은 문닫지 않았습니다. 소상공인 오프라인 상점들은 봉쇄로 인해 문 닫고 사업을 접었지만 대기업들은 그 기간동안 더 많은 부를 쌓았습니다. 그런데 직원들에게 줄 지원금을 대중들에게 기부해달라 권했던 이들 회사들은 직원들을 해고하고 줄입니다. 5명의 가장 부유한 미국인이 나옵니다. 제프 베조스,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워렌 버핏, 래리 앨리슨, 이들의 재산은 지난 몇 달동안 총 1,010억 달러 증가합니다. 정부가 일반인들에게 일하지 말고 집에 박혀 있으라고 한 기간동안 그 1,010억이 단지 5명에게 돌아갔습니다. 거기다 이들은 평소처럼 사업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는 경력 내내 독점적인 정부계약으로 현재의 위치에 있게 되었습니다. 베조스는 이 팬데믹을 유지하는데 기득권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동네의 유일한 상점이기 때문입니다. 빌 게이츠 역시 이 팬데믹의 기득권을 가졌습니다. 바이러스 치료제에 투자를 했기 때문입니다. 이 외의 의학보건 분야의 억만장자는 다루지도 않았습니다. 주들이 봉쇄를 풀고 다시 경제를 시작하려고 하면 다시금 코로나를 나타나게 합니다. 이들은 계속해서 이 봉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주들이 계속 봉쇄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지난 3월에 나타난 패턴을 근거로 99.99퍼센트에게 있는 부가 0.001 퍼센트로 옮겨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디어는 기업의 소유이고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진짜 우리의 문제에 대해서 평범한 사람들끼리 서로 비난하도록 속여 왔습니다. 정치, 이념, 종교, 인종, 계급 등으로 우리가 서로를 헐뜯고 있습니다. 이 폐쇄가 계속되면서 우리가 독과점 게임에 빠져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잘못입니다. 한국도 같은 상황입니다. 몇몇 자주국가들을 제외하고는 전세계가 같은 상황입니다. 거대 글로벌 기업들의 독과점으로 모든 경제와 시장을 무너뜨리려는 시도가 바로 이 팬데믹의 요점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들이 피땀 흘려 모은 돈은 모두 이런 슈퍼 리치들의 주머니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독점을 이뤄낸 이들은 정부의 보조아래 전세계의 경제를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 달러와 금권사회가 무너지는 것은 이미 예견된 것이었고, 자신들의 마지막 밥줄이 끊기면 안 되기에 모든 시스템을 몇 몇의 대기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경제체제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짧은 시간 안에 전세계의 경제 시스템을 망가뜨려야 합니다. 거기에 가장 좋고 자신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지 않는 안성맞춤이 바로 팬데믹인 것입니다.

이번 영상은 Dr. Carrie Madej 의 백신을 이용해서 인간을 완전히 바꿔버리는 작업에 대한 폭로영상입니다.

7월 그러니까 지난 달에 미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가 엄청나게 증가하였습니다. 그 것은 전세계적으로 보도되었고, 사람들은 잠잠해지려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재발이라 생각하고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미국 의학계에서는 "7월 효과(July Effect)라는 말이 있습니다. 7월에 병원의 의료사고등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신입 의료 레지던트들이 일을 시작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매년 7월에 발생하는데 영국에서는 킬링시즌(Killing Seoson)이라고 부릅니다. 1979-2006년 사이의 사망 진단서를 조사한 연구자들은 7월에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2020년에는 이것이 COVID19의 영향이라고 할 것은 자명합니다. 실제 코비드는 가벼운 계절 독감보다도 덜 치명적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정부는 또 다른 셧다운을 추진합니다. 의료사고로 인한 미국의 사망자는 모두 코비드 사망자로 들어갑니다. 모든 폐렴 사망자도 코비드입니다. 심지어 교통사고 사망자도 코비드 사망자로 집계합니다. 또한 몇몇 의사들은 산소호흡기가 실제로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영상에서는 Dr. Cameron Kyle Sidell의 관련 영상이 있습니다. "폐를 열기 위해 폐에 압력을 증가시키는 것은 득보다 실이 더 많다" 라고 주장합니다. 이 코비드 팬데믹을 주도한 세력들(일단 겉으로 드러난 것은 빌게이츠, 앤써니 파우치, WHO, CDC, FDA 등과 딥스테이트 하수인들)은 이 공포가 계속 유지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원하는 백신을 사람들에게 맞출 구실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7월달 미국에서 대량 사망자를 만들어 냄으로써 전세계적인 공포를 양성해 냅니다. 경제가 계속 힘들어지고 이로 인해 유럽에서 최근 베를린에서 100만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운집한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빌게이츠는 다음 것(Next One)을 준비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제 2 팬데믹을 터뜨리겠다는 발언입니다. 주류언론들은 겨울에 더 강한 바이러스가 온다고 떠들어 댑니다. 자 이 사기극을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번 영상은 7월23일 있었던 CBS의 빌게이츠 인터뷰 영상 중 모데나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영상입니다. 앵커는 빌게이츠에게 모데나 백신의 임상시험에서 발생한 부작용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빌게이츠는 헛소리를 하면서 현혹하려 하는데 앵커가 넘어가질 않습니다. 재차 모데나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임상 참여자 중 80프로에게서 오한, 발열 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 했습니다. 빌게이츠는 조금 당황했지만 특유의 뻔뻔스러운 태도로 FDA를 격려합니다. 얼마전 의사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료제를 가지고 폭로를 한 영상이 유투브와 페이스북을 뜨겁게 달구었지만 엄청난 공세로 모두 지우고 지금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진실이 폭로되는것을 이들은 무척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료제는 이놈들(빌게이츠를 필두로 앤써니 파우치, WHO, CDC, FDA 등)이 만들고 있는 백신으로 해야되니까 말입니 다. 그리고 빌게이츠는 또 백신을 한 방 맞아서는 안되고 여러 방 맞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여러종류의 백신을 맞추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RNA 백신을 비롯해서 DARPA의 하이드로겐 센서를 주입한 백신도 있을 것이고 그 외에도 인간 몸에 안 좋은 별의 별 것을 다 접종할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 강제 접종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놈들 발악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많은 분들이 백신과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실을 깨닫고 악마들이 처벌받길 기원합니다.

이번 영상은 정부가 어떻게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는지에 대해 알수 있는 영상입니다. 5G에 대해서 여지껏 많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5G는 초단파 주파수 대역의 무선통신입니다. 그러다 보니 직진 거리가 짧고 더 광범위한 지역에 수많은 셀타워를 지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각국 정부들은 이 5G 안테나를 도시 곳곳에다 설치를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그 안테나들에 대해 정당성을 부여하는 작업을 해야 할 것입니다. 페루 정부는 이런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서 국민들을 기만하고 거짓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안테나들이 주변 경관에 잘 어울린다면서 나무에 설치된 셀타워를 보여줍니다. 많이들 보셨을 것입니다. 5G 안테나에 나뭇가지등을 붙여서 위장을 해놓은 것은 우리나라에서도 심심찮게 보실수 있습니다. 또한 페루 정부는 국민들에게 핸드폰을 더 많이 사용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서비스 범위의 확대를 위해서 말입니다. 또한 이 안테나는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이야기 합니다. 출력이 낮고 이 안테나가 더 많이 설치되어서 거리가 짧아지고 출력이 더 낮아질 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통신 안테나가 사람들에게 해로운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이 것은 명백한 거짓말 입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무선통신의 방사선이 인간에게 해롭다는 연구와 논문이 수천편에 달합니다. 심지어 WHO도 그것을 마지못해 인정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면 정부가 어떻게 우리를 속이고 기만하는지 아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영상에서의 사람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굳이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에게 까지 모두 마스크를 씌울 필요가 있을까요? 마스크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하기위한 수작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아래 무선통신이 인간과 환경에 해롭다는 연구와 자료들의 링크를 남겨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