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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토막분쇄살인 #구라타파

지진 징조 11M 심해 산갈치 #구라타파

대전 보이스피싱 잠복 체포 김은경 #구라타파

정유정 토막살인 #구라타파

씨쥐CG 신림동 칼부림 영상 최초 공개__

신림동 칼부림 조선 구라타파!!

신림동 칼부림 살인 #구라타파

여교사 자살도 구라인겨??

대한민국 해병대도 구라친겨??

더불어조작당이 또 궁평2지하차도 구라친겨??

궁평2지하차도 구라조작두 이죄명이 작품인겨??

KBS 오송 지하차도 사건영상 #구라타파

김건희 샤넬 명품백 #구라타파

#북미네덜란드 #더치태위택兌爲澤 ▶▶ Newfoundland, Canada 화란和蘭 아란타荷蘭陀 하란荷蘭 홀忽란드(Holland)▶▶ Holl(홀)⇒ 홀忽(북해北海를 다스리는 제왕 더치(Dutch) ▶▶ D(태)+ u(위)+ tch(택)⇒ 태위택 兌爲澤 네덜란드(Netherland)▶▶ N(누)+e(에)+ ther(섰어)+land⇒ 누에(가) 섰어

#북미네덜란드 #아란타荷蘭陀 ▶▶ Newfoundland, Canada 화란和蘭 아란타荷蘭陀 하란荷蘭 홀忽란드(Holland) 더치(Dutch) 네덜란드(Netherland)

#북미동이족 #황제헌원 #백민국▶▶ Prince Edward Island, Canada [山海經산해경 海外西經해외서경] 白民之國在龍魚北 白身被髮有乘黃 其狀如狐 其背上有角 乘之壽二千歲 백민국은 용어의 북쪽에 있는데 몸빛이 희고 머리를 풀어 헤치고 있다. 승황이라는 짐승이 있는데 모양은 여우같으나 등 뒤에 뿔이 나 있다. 타고 다니면 이천 살을 산다. 黃帝生於白民...自屬東夷:『楚史초서』 '황제는 백민(白民)에서 태어나서 동이(東夷)에 속했다. 黃帝生於白民...自屬東夷:『帝繫史記제계사기』 '황제는 백민(白民)에서 태어나서 동이(東夷)에 속했다. 肅愼之國在白民北 [산해경(山海經)] '숙신은 백민(白民)의 북쪽에 있다.

#북미신라 #계림雞林 #금오산金鰲山 ▶▶Augusta, Maine, USA 내 들으니 바다 위에 금오(金鼇) 셋이 있어 금오는 머리에 삼신산을 이고 있다네. 높고 높은 산 위에는 구슬궁전 진주대궐 황금전각이 있고 산 아래는 천리만리 넓은 물결이라네. 그 곁에 한 점 계림(鷄林)이 푸른데 오산(鼇山)의 빼어난 정기 기특한 인재 낳았도다. 삼국사기 열전 최치원 我聞海上三金鼇 金鼇頭戴山 高高山之上兮 珠宮貝闕黃金殿 山之下兮 千里萬里之洪濤 傍邊一點 林碧 鼇山孕秀生奇特 『삼국사기』 46권 열전

#북미삼신산 #北米三神山 열자의 탕문(湯問) 편 渤海之東(발해지동), 不知幾億萬里有大壑焉(부지기억만리유대학언).…其中有五山焉(기중유오산언). 一曰岱輿(일왈대여), 二曰員嶠(이왈원교), 三曰方壺(삼왈방호), 四曰瀛洲(사왈영주), 五曰蓬萊(오왈봉래). 발해의 동쪽, 몇 억만 리인지 모를 곳에 커다란 골짜기가 있다. …골짜기 속에는 다섯 개의 산이 있어서 대여(岱輿), 원교(員嶠), 방호(方壺·혹은 방장方丈), 영주(瀛洲), 봉래(蓬萊)라고 한다. 五山之根(오산지근), 無所連著(무소연착), 常隨潮波(상수조파), 上下往還(상하왕환), 不得 峙焉(부득잠치언). 仙聖毒之(선성독지), 訴之於帝(소지어제). …乃命彊(내명우강), 使巨鼇十五(사거별십오), 擧首而戴之(거수이대지). 다섯 산은 뿌리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늘 물결을 따라서 솟아났다가 내려갔다가 하면서 떠돌아서,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았다. 선인들은 이것을 괴롭게 여겨, 이 사실을 천제에게 호소하였다. 즉각 우강(북극을 관장하는 신)에게 명령하여 커다란 거북 15마리에게 머리를 들어 그 산들을 머리 위에 싣도록 했다. 龍伯之國有大人(용백지국유대인)…一釣而連六鼇合負(일조이연육별합부)…於是(어시), 岱輿員嶠二山(대여원교이산), 流於北極(유어북극), 沈於大海(침어대해). 용백 나라에 거인이 있어, …한 번 낚싯줄을 드리워서 여섯 마리의 거북을 낚아 한데 꿰어서 전부 다 메고 갔다. …이에 대여와 원교의 두 산이 북쪽 끝으로 흘러가버려, 큰 바다에 가라앉고 말았다.

#북미신라 최치원 #삼신산三神山 내 들으니 바다 위에 금오(金鼇) 셋이 있어 금오는 머리에 삼신산을 이고 있다네. 높고 높은 산 위에는 구슬궁전 진주대궐 황금전각이 있고 산 아래는 천리만리 넓은 물결이라네. 그 곁에 한 점 계림(鷄林)이 푸른데 오산(鼇山)의 빼어난 정기 기특한 인재 낳았도다. 삼국사기 열전 최치원 我聞海上三金鼇 金鼇頭戴山 高高山之上兮 珠宮貝闕黃金殿 山之下兮 千里萬里之洪濤 傍邊一點 林碧 鼇山孕秀生奇特 『삼국사기』 46권 열전

#북미조선 삼신산三神山은 삼도(三島)이다. 《신선전神仙傳》 海上有三神山, 曰蓬萊 方丈 瀛洲山, 謂之三島 海上有三神山▶ 바다 위에 삼신산이 있는데, 曰蓬萊 方丈 瀛洲山▶ 봉래·방장·영주산이라 하며 謂之三島▶ 이를 일컬어 삼도(三島)라 한다.

#북미부상국 네덜란드 #화란和蘭 ▶▶ Newfoundland, Canada 화和▶▶ 왜倭 (일본日本) 화란和蘭▶▶ 네덜란드(Netherlands). 『산해경』「대황동경(大荒東經)」 “東海之外大壑, 少昊之國.” "동해지외대학, 소호지국." 東海之外大壑 ▶ 동쪽(오른쪽)바다 밖의 큰 산골짜기에 少昊之國▶ 소호의 나라가 있다." 東海之外 大壑 少昊之國 少昊孺帝顓頊于此 棄其琴瑟 有甘山者 甘水出焉 生甘淵 동해지외 대학 소호지국 소호유제전욱우차 기기금슬 유감산자 감수출언 생감연 동해의 밖에 위대한 골짜기(大壑)가 있는데 소호(少昊)의 나라이다. 소호(少昊)가 전욱(顓頊)을 이곳에서 키웠고 기(其)와 금(琴)과 슬(瑟)을 버리고 떠났다. 감산(甘山)이 있는데 감수(甘水)에서 봉황(焉)이 나온다. 《春秋》 少昊，己姓，一说嬴姓，名挚，号金天氏，又称“朱帝”、“白帝”、“西皇”、“窮桑氏”、在位84年，寿百岁崩， 其后代郯子国尊为高祖... "소호는 성이 '기', 일설에는 '영'이고, 이름은 '지'이며, 호는 '금천씨'이다. 또한 '주제' '백제' '서황' '궁상씨' 라고 칭해진다. 84년 재위, 100세 나이에 죽다. 그 후를 이은 담의 남자가 나라의 높은 국조로 공경하며 다스리다..."

#북미산해경 부상국 #흑치국黑齒國 ▶▶ Bay Du Nord Wilderness Reserve, Canada 숙종조 문신인 미수[眉叟] 허목[許穆]의 미수기언(眉叟記言) 36권 동사[事]' 흑치열전[黑齒列傳]' 에서 "흑치(黑齒)란 동해의 오랑캐 나라다. 창해(滄海) 동쪽 발해(渤海)의 밖에 있으며, 일본왜(日本倭)라고도 한다. 진시황(秦始皇) 때 서불(徐巿)이라는 자가 동남동녀(童男童女) 5천 명을 데리고 바다로 가서 삼신산(三神山)의 불사약을 구하겠다고 청하였는데, 이들이 흑치의 별종이 되었다.[黑齒者。東海蠻夷之國。在滄海東浡海外。亦曰日本之倭。秦始皇時。有徐巿者。請與童男童女五千人。入海求三神山不死藥。爲黑齒別種。]" 郭璞 東夷傳曰：倭國東四十餘里，有裸國，裸國東南有黑齒國 郭璞 東夷傳曰 ▶​곽박 동이전에서 이르기를 倭國東四十餘里 ▶ 왜국의 동쪽40여리에 有裸國 ▶ 나국(裸國)이 있는데, 裸國東南 ▶ 나국(裸國)의 동남에 有黑齒國 ▶ 흑치국(黑齒國)이 있다

#북미고조선 흑치국黑齒國▶▶ Bay Du Nord Wilderness Reserve, Canada 산해경 해외동경 " (해외동경) 아래에 탕곡이 있다. (탕곡은) 열 개의 태양이 목욕하는 곳으로 흑치의 북쪽에 있다. 물속에 큰 나무가 있어 아홉 개의 태양은 아래 가지에 있고, 한 개의 태양은 윗가지에 있다." "《山海經 海外東經》: 下有湯谷. 湯谷上有扶桑, 十日所浴, 在黑齒北. 居 水中, 有 大木, 九日居下枝, 一日居上枝 " " 탕곡 위에 부목이 있다. 한 개의 태양이 오면, 한 개의 태양이 나간다. 까마귀가 해를 운반한다 " "《山海經 大荒東經》: 湯谷上有扶木. 一日方至, 一日方出, 皆載于烏 " 곽박의 주석: 부상(扶桑)은 나무다. (扶桑 木也)

#북미고조선 #부상국 #탕곡湯谷▶▶ Newfoundland, Canada "《山海經 大荒東經》: 湯谷上有扶木. 一日方至, 一日方出, 皆載于烏 " "《산해경 대황동경》: 탕곡 위에 부목이 있다. 한 개의 태양이 오면, 한 개의 태양이 나간다. 까마귀가 해를 운반한다 "

#북미고조선 백두산白頭山 #소머리산▶▶ Mt. Val-Marie, Quebec, Canada [규원사화 揆園史話] 舊禮, 凡祭天, 必先定吉日, 擇白牛而護養之, 及期, 宰殺以頭薦之於嶽瀆, 白頭, 牛首之名, 頗亦有因於此也 옛 예절에 무릇 하늘에 제사를 지내려면 반드시 먼저 상서러운 날을 정하고, 흰소를 선택하여 이를 보호하여 길러 날이 되면 잡아서 그 머리를 명산대천에 제물로 올렸다. '백두(白頭)'는 소의 머리를 이름하는 것이니 이 또한 여기에서 연유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