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밝오디오북 하나님의 저울] 인류 생존권 도둑의 등장 - 성경에 예언된 유태계 금융왕들의 악 220301(화) 김시환 목사
전 인류의 생존권을 한 순간에 그들이 훔쳐가는 꼴이 된다. 그러면서 이들은 한반도 전쟁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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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반딥스 폭풍-반딥스 폭풍에 떠는 딥스 220224목 [한밝시사대담] 김시환 목사*문병삼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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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심판권자 예수(성경 요한 계시록 18: 4~8) 220224 목 [예수만남 성경연구] 한밝모바일교회 김시환 목사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그가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통과 애통함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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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라시아 대륙 평화의 깃발로! [시사대담] 220106(목) 한밝HB News
■ 한국, 유라시아 대륙 평화의 깃발로! ■
☆ 한국이 지향할 미래개발 방향
* 영국의 이 경제적 한국 신뢰 천명은 미래의 한국이 지향해야 할 방향이 무언지 잘 가리키고 있다 할 수 있다.
* 영국의 한국에 대한 기대, 이것은 지금 전 세계 선진국 후진국 가릴 것 없이 모두 가지고 있는 기대감인 까닭이다.
• 그것은 이미 북 아프리카 쟤스민 시민혁명 성공 아랍국가들이 보여준 기대감이다.
• 중동의 말썽스런 아랍 민족주의 국가들 역시 기다리고 있다.
• 이스라엘, 인도, 방글라대시, 미얀마, 태국이 지금 당장 한국과 동반 개발 붐을 이루자고 부른다.
• 멕시코, 중남미, 남미의 웬만한 민주화 의식이 강한 국가들 역시 한국과의 동반성장을 신뢰하며 기다린다.
• 터키와 알타이 문화국가들은 한국을 형제국이라 부르며, 새로 유라시아에 한국과 신 실크로드 연맹을 이루자며, 군사 동맹 까지도 기대하고 있다.
• 몽골, 만주, 유라시아 훈(한)족 국가들은 평화 연대를 이루어, 동부 유럽의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폴랜드와 함께 한국과 군사 경제 문화동맹 체제를 이루기를 바란다.
• 그래서 반 평화세력들 연맹을 막고, '유라시아 대륙 영구평화의 띄'를 형성하자고 하고 있다.
☆ 특이한 러시아의 한국 애정
* 러시아의 푸틴은 유라시아 대륙의 이런 한국신뢰 이전부터 한국을 달리 보았다.
• 러시아가 경제적으로 세계에게 버림당하던 때, 한국만은 남아, 계속 러시아를 돕는 자세에 푸틴은 놀랐다.
• 소련 공산주의를 통해 한국은 기장 심한 피해를 당했음에도, 그 러시아의 고통에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이다. 그때부터 러시아 민족 모두 한국을 이미 달리 보기 시작했다.
• 그래서 한국과 동부 시베리아 개발 프로젝트를 함께 하기로 작정하고, 한국애게 접근했다.
• 불곰사업 파트너로서, 한국을 군사기술 강국으로 발돋움 하도록 모든 협조를 다 하고 있다.
• 그 결과로 그들은 야말 반도 개스 유전개발을 한국 조선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자, 러시아는 갑자기 한국보다 달러 보유고가 높아지는 경제발전을 이루게 되었다.
• 이에 푸틴은 한국과 군사동맹, 경제동맹, 문화 동반 시대를 열어 자신이 존경하는 박정희 개발 붐을 기어이 러시아에 실현하기 위해 온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 이런 때에 그의 앞에 박근혜 대통령이 다시 나타났다. 그는 이것을 한국과 새로운 동반 발전 기회로 볼 것이다.
☆ 한국과의 평화성장 기대 바람
* 즉 한국에 대한 '평화 지향적 동반성장' 기대는 이미 영국만의 것이 아니다. 세계 각국이 한국을 향해 그렇게 손을 벌리고 있다.
• 그러나 같은 동북아에서 끊임없이 한국을 모해하고 괴롭히는 중공과 일본은 전 세계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 이 못난 행태를 인해, 그들은 결국 세계 군사경제 시장에서 조차 버림을 받으며,
• 오히려 그들의 부당한 혐한 시샘은 온 세계시장 고객들이 한국 쪽으로 더욱 몰려오게 만들었다.
* 이제 한국에게 남은 일은 우리 자신의 청소 뿐이다.
* 그런데 이런 한국을 향한 기대감들이 과연 문재인 그룹의 정치 지도력 때문일까? 그게 아닌 것은 삼척동자도 안다.
* 때 마침 박근혜 대통령이 복권 소문까지 내며, 석방 되었다. 이를 기회로 한국은 다음과 같은 대청소 기대 심리가 번지고 있다.
• 박근혜 등장은 건강 문제만 없다면, 반드시 현 한국 정치 개혁의 바람을 국내적으로 불게 하리라는 기대가 전제 된다.
• 트럼프와 미북동맹 관계로 들어선 평양을 정치적으로 끌어 안기 작업을 펼쳐, 한국 주도 하에 평화통일에 나설 것으로 본다.
* 이것은 영국 엘리자벳 II세에 의해 전 세계에 알려진 고조선의 '홍익인간 재세이화 가치관'을 좇아, 온 세계에 절대 평화지향 자유민주 정치 문화를 미국과 함께 펼치는 계기가 된다.
• 이렇게 되면, 브룩스의 미북 일괄 타결론대로 한반도 통일 문제도 다루어 질 수 있다.
• 즉 휴전선 녹색 평화지대 설정, 유엔 아시아 본부의 한국 설치, 한국의 영세 중립국화, 남북 평화 국민투표와 자유민주 선거에 의한 평화통일, ....등을 이루게 할 수 있다.
☆ 박근혜 재등장, 새 정치 바람
* 이러한 한반도 미래 관망을 과감하게 하는 이유가 있다.
1) 이 미묘한 시기의 박근혜 석방 조치는 아무도 문재인의 독단적 정치 고려로 보는 사람은 없다.
2) 이것은 독특한 트럼프 정치의 산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3) 그렇다면, 싱가폴, 하노이, 판문점을 거치며, 트럼프가 꾸준히 보여준 한반도 해결 원칙이 오늘 그대로 살아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다.
4) 거기에 평양이 얼마나 성실하게 순응했느냐에 따라 징계와 은혜가 준별되어, 북한에 진행되었으리라 보는 것이 타당하다.
5) 최근 북한 정변이 여러 번 심하게 나타났던 것은 그들의 '트럼프 조율' 순응력 시험에 큰 시련이 따랐기 때문일 것이다.
* 이 과정에 평양은 어떤 변화가 일고 있었는가?
• 퍙양에선 백두혈통 유훈 정치가 사라졌다.
• 군부 쿠데타는 본래 딥스 아래 충성경쟁이나 하던 무리들 조차 일어나, 트럼프의 북한 조율에 경쟁적으로 순응하기에 나선 자들이 나타난 것이 확실하다.
• 그러나 이를 비판적으로 보는 자들도 살아남기 다툼질에 나서서, 나름대로 맹렬한 대결이 여러 번 일어났다.
• 거기에 김정은 권력욕이 강하게 발동하여, 김정은 주도 하에 한반도 통일문제가 정리되도록, 무리한 시도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
• 만일 정말 그랬다면, 그는 치명상을 입은 징계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최근 김정은의 소식이 깜깜한 것은 이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 이런 고찰을 중심으로 박근혜의 새 등장 의미를 고려해 보자. 그것은 그 자체로써, 남북한에 새로운 정치 기대의 바람을 불게하지 않을 리가 없는 새 정치 기압골의 등장이라 아니 할 수 없다.
* 자, 그렇다면, 그 정치풍향은 한국에선 어떻게 잡혀, 어떤 방향의 바람을 불게 할까? 아니, 이미 불기 시작하고 있을 것이다. 그 일기 시작한 바람은 지금 어느 방향으로 불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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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나타난 이 전문 충고자들 정체는? - 청와대 속의 색다른 권고자 [성경연구/시사진단] 220109(일) 한밝모바일교회
□ 한밝 성경연구/시사진단 □
- 한국에 나타난 이 전문 충고자들 정체는? -
(220109)
☆ 문재인, 스스로 반중 행보?
* 문재인의 반중 행보는 미중 갈등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국 나름의 정책적 고려의 결과라고 변명 아닌 변명을 하고 있다.
* 결론적으로 이것은 트럼프의 딥스 척결 전략의 승리를 입증하는 현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문재인도 살아 남자면, 트럼프 동북아 정리 원칙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 이러한 문재인 집단의 행보가 과연 문재인 자신의 의지일까?
"한국은 한류로 탈중을 지향한다."
* 이 구호부터가 문재인과는 맞지 않는다. 그만큼 그들 문재인 팀은 자신들의 생존책을 위해 비상한 결단을 내린 행보를 택했다는 뜻이다. 결코 그들 자신의 바램은 아니라는 의미이다.
* 현 청와대 불법점거 집단에게 “이런 영향력 행사를 하는 그룹”의 입장을 여기서 잠시 정리해 보자. 그러면, 이들이 지금 한반도에서 펼치는 작업의 개요를 알 수 있으리라 본다.
1) 문재인의 원치 않는 탈중탈북 행보는 트럼프 영향력 하에 벌어진 현상으로 보아야 옳다. 그런가 하면, 동시에 거기엔 전시안 팀의 필요와 요구에 응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2) 왜냐하면, 어차피 이들의 행동은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정치, 군사, 경제, 문화, 제반 분야에서 실질적 힘의 행사자로 움직이는 팀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3) 그렇다면, 그들은 평양과 서울의 딥스 아바타들 처리에서 딥스 전시안팀과의 거래, 타협, 대결, .... 등의 무게 중심 계산을 현장에서 제대로 해야 한다.
* 트럼프의 '딥스 척결 원리'에는
절대 불변 불가촉 영역이 있다. 그 분야는 신앙과 가치관 분야로서, 인간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선 딥스 가치관과 그에 따른 아젠다는 절대 불가 영역이다.
* 그런데 문재인의 탈중 행보는 전시안도 시진핑도 원할 리 없는 행보이다. 그런 새 행보가 어떻게 가능했을까?
☆ 현 청와대 내의 탈중 권고자
* 이 현상은 문재인팀 속에 그와 전혀 다른 감각과 판단을 지니고, 질주하는 4차산업 혁명 적응력도 지닌 팀의 등장을 말해 준다.
* 그들은 누구이며 브룩스 일괄 타결론에는 어떤 관련을 맺고 있을까?
• 그들의 의식은 한반도 남북 사회를 비교 평가하는데 있어서도 객관성,논리성이 선명하다.
• 그들은 헬조선은 북한이고, 평양 특권층을 위한 아사정책, 인권 말살, 공포정치, 기쁨조 유지, 전쟁노예 정치가 북한을 '헬 조선화' 했다고 본다.
• 그들은 한국은 이 북한과 차별화된 문화 강국으로서, 그에 걸맞게 세계에 적응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 따라서 평양의 저 멍청한 비대칭 군사무기 개발행위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쏟고 있다. 즉 대 국민 아사정책, 인권말살 공포정책, 기쁨조 정책, 전쟁노예 정책의 효율성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 문재인 그룹 내부인지, 격리 선별된 그룹인지, 현 청와대에게 '탈미, 우리끼리 평화론'을 노골화해서 거부하는 그룹이 청와대에 나타났다는 말이다.
• 오늘의 청와대는 문재인의 독무대가 아니고, 비교적 합리적 사고집단이 문재인의 종래 안보정책이나 친중, 친북 정책에 제동을 거는 징후로 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 그들은 이미 전 세계에서 모범적 경제 발전 모델로서, 뛰어난 무기개발 씽크탱크로서, 국가 간에 '경제적 탈 패권지배' 원칙을 토대로, 상호 윈윈관계로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문화로 대대적인 환영을 받고 있다.
• 그들은 한국만의 새 의지로 미래창출 작업을 사명으로 알고, 더 이상 미국도 중공도 눈치를 보아야 하는 대상으로 여기지 말고 나가야 한다는 주장을 펴며, 이미 문재인 행동에까지 그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 이렇게 전세계를 향해 한국 나름의 평화 지향적 동반성장을 향해 달려 나가야 한다는 주장을 펴는 이 그룹은 현 문재인 팀 행보를 결정하는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 그들은 무엇을 주려 하는가?
* 거기에다 한국의 평화미래 창출의 견인차로 일어선 이들, 한국 방위기술 겸 우수한 기업문화의 전문 기술관료들(테크노크랏)은 이미 일본과 중공을 능가할 수준으로 성장해 있다.
* 그러한 그들이 현재의 청와대에게 무엇을 비판적으로 주장하고 있는가? 그 예를 들어, 그들의 대북정책 영향력 행사의 힘을 알아보자.
• 그런데 이런 우수한 기업을 국가가 빼앗아, 옳지못한 정치 목적를 위해 베이징이나 평양처럼 정책운영을 하는 것에 반기를 들고 행동한다.
• 만일 중공과 북한 같은 기업 정책을 펴면, 그것은 헬조선 북한처럼 한국도 경제지옥으로 함몰시키는 어리석음으로 보는 팀이 등장했다는 말이다.
• 그러나 이들은 문재인을 숭북, 친중 간첩, 딥스의 아바타, 플랜데믹 독재자, 통치권 약탈자, 미국 선거부정 참여 범죄자, 21세기 생물학 전범, .... 등 그의 문제 본질에 관해선 전혀 말을 하지 않는다.
• 즉 문재인에게 새로이 영향력 행사 그룹으로 등장하긴 했지만, 이들이 브룩스의 일괄 타결론을 펼칠 때, 말과 행동을 스스로 도덕적 감시자가 아닌 전문 테크노크랏 입장을 견지하며 행동한다는 뜻이다.
* 이 팀은 트럼프의 작품이냐, 딥스의 전시안 팀의 사기부대냐, 아니면, 한국 대깨문파 속에서 문재인 무리를 비판적으로 보며 자생한 한국판 테크노크랏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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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에게 캐나다 여성이 '넌 너의 세계정부를 위해 일하고 있다.'
트뤼도에게 어느 캐나다 여성분께서 항의한 내용입니다. 텔레비젼으로 나온거네요.
트뤼도 넌 캐나다를 위해 일하지 않고있다. 넌 너의 세계정부를 위해 일하고 있다.
너가 캐나다를 팔아먹으며 얼마나 돈을 받아 먹는지 모르겠지만, 캐나다에서는 역적을 매달아 죽인다.
미스터 트뤼도! 우리는 캐나다를 배신한 역적을 매달아 죽였다. 그리고 넌 지금 우리를 배신한 역적질을 하고있다.
우리는 니가 하는 짓을 안다.
세상에나,,, 속이 쉬원합니다. 트뤼도 안 보는 날이 오겠네요. 덩달아 LGBTQ 랑 마약가게도 안 봤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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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폭풍 속, 바이든과 교황으로 부터 나온 시그널 [한밝정보나눔] 211120(토) 문병삼 본부장
지금 하나님은 우리를 찾고 계시다고 밖에는 달리 해석할 길이 없다. 백신 폭풍이 그것이다.
그냥 머물지 말라는 것이다.
악에서 나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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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 [시사대담] 211118(목) 한밝HB News 김시환 목사*문병삼 본부장
☆ 수사의 칼날, 거대 언론 목에!
- 가짜 러시아 스캔들 수사 폭풍 -
* 트럼프의 대승 활보를 누구도 막지 못한 채, 드디어 미국 정가는 거대한 진동을 일으키며 떨고 있다. 딥스의 미 국내 최후 보루인 매인 미디어계 붕괴가 시작됐다.
* CNN, MSNBC, WP, NYT, .... 등 모든 언론사에서 회장단, 유명 기자들, 주요 직원들 수백명 씩 줄줄이 쫓겨난 상태에서 내분에 휘싸인 소리가 시끄럽게 들린다.
* 이들의 내분 주요 이슈는 애초 부터 러시아 스캔들 가짜 정보의 뿌리가 누구냐 하는 문제와 이 가짜 뉴스 확산책임이 누구냐 하는 공방이라 하니, 이 추괴한 언론 독충 떼들 끼리의 붕괴가 확실해 보인다.
* FOX는 반분 되었다가, 이젠 확고한 친트럼프 입장에서 미 거대 미디어 군의 멸망 소식을 솔직하게 전하고 있다. 동시에 이에 발을 맞춘 친트럼프 비주류 언론사들는 때를 만난 듯이 언론 개혁론 봇물을 터트리는 중이다.
☆ 오바마, 러시아게이트 뿌리로!
* 미 법무부 특검 Durham은 드디어 트럼프를 집권 4년 내내 괴롭혀 온 러시아게이트의 뿌리가 오바마-힐러리에 가 닿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 미국 내에서 이젠 정의에 의한 불의의 징계를 누구도 막을 수 없음이 입증되고 있다. 동시에 온 미국이 지금 자유민주 통치력의 부활을 확인하고 있다. 정치와 법의 양심이 부활하는 중임을 확인하고 있다.
"어떤 범법자도 정의로운 법 집행자의 칼날을 피할 수 없다."
더램 특검의 손가락은 결국 온 국민 양심 밑바닥에 이 신념을 기록해 놓고 있다.
* 오바마에게 가짜 러시아 스캔들 시나리오를 모두 합격확인 받은 자도 소환되고 있다. 그 시행 허락을 받은 자가 기소 당했다. 이 정도이니, 온 국민 양심이 번적 깨어나지 않을 수 없다.
* 초법적 권력 남용에다, 위헌적 법률과 행정명령을 남발하고, 동성결혼을 합법화 시킨 오바마-힐러리! 결국 "미국은 더 이상 기독교 국가가 아니다!" 하고 미국 건국정신을 모독한 자들, 이들이 러시아 스캔들 음모자 들이요, 그 뿌리임을 드러냈다.
☆ 우한 폐렴 아닌 베이징 폐렴?
* 후베이성 우한 인들의 공포와 베이징 인들의 공포의 진행에 공통점이 있다.
1) 바이러스 자체 위력은 책임 당국에 의해 제대로 과학적 근거가 밝혀진 바 없다.
2) 그 보다는 괴질공포 심리 확산 위력이 집단공포로 부풀려졌다.
3) 그 집단 공포는 질병 관리 구실로 집행된 중공 정권의 강제통제 하 도시 밀봉정책이 가져온 결과이다.
4) 모든 여타 기저질환자와 봉쇄 규칙 위반자들에게 강제 봉쇄 상황에서 치료 기회 박탈과 굶주림과 통제 폭력이 가해졌다.
5) 거기에다 5G 통한 살인 주파수가 아이폰을 비롯한 여러 전자 기기를 통해 닥쳤다.
6) 이것은 명백히 정부에 의한 자국민에 대한 집단 살처분의 당위적 혐의가 가게 한 조치이다.
* 우한에서 코로나 봉쇄 조치가 벌어진 것만으로도, 시진핑의 불특정 다수의 자국민 학살 혐의가 분명하다. 그런데 그런 일이 베이징에서 다시 벌어졌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 시진핑의 자국민 학살 혐의
* 이러한 집단 살처분 혐의의 실질적 정황증거는 많다. 그 증거는 무엇인가?
1) 당시 봉쇄도시 시체화장 연기 규모가 화산폭발 당시의 거대한 화산 구름 규모였음을 인공위성 사진이 입증한다.
2) 또 봉쇄 도시 인근의 화장터 50 여 군데와 그 외 임시 시체 처리 장소 가동 시간이 봉쇄 기간 내내 24시간 7일 연속 되었다.
3) 시체라 하며 차에 짐짝처럼 던져진 이들 가운데엔 아직 생존한 채 자기 가족들 앞에서 실려 가는 경우도 허다 했다.
4) 이렇게 해서 발생한 코로나 사망자로 이첩되고도, 행불로 처리된 사람들 숫자가 측정 불능 수준으로 급증했음을 현지 주민들이 전한다.
5) 이사망자와 행불자가 대개 몇 명 쯤이었는지, 알려주는 현상이 있다. 그 당시 우한에서만 주인 없는 아이폰 숫자가 1500만 대 이상 버려져 야적되어 있었다.
6) 그리고 주인없는 자동차 수가 수백만 대로 급증했다.
* 이것은 모두 미국 하버드를 비롯한 전문 연구진의 발표이다.
* 이것은 시진핑의 주도면밀한 자국민 학살공포 정책의 정황 증거가 된다. 따라서 시진핑은 반인륜적 범죄자로서의 혐의를 인정하게 하는 중대한 근거이다.
☆ 자국민 학살자, 심판해야!
* 이런 자국민 학살이 베이징 부분봉쇄를 통해서도 벌어졌다. 이번엔 '악하게 엎그레이드 된' 바이러스를 퍼트리며 한 짓이다.
* 동시에 백신 학살이 본격화 하는 계기를 이루었다. 천안문 사태 재발방지를 위한 공포최면 용이기도 했다.
1) 중공 사회 전체가 굶주림이나 인권 분리독립 따위보다 더 다급하고 무서운 전염병 방역 문제가 발생했다.
2)///////
* 이런 중공의 반인륜 문화와 시진핑의 반인륜 정권은 자기 국민에게 뿐만 아니라, 반드시 인류에게서도 퇴출을 당해야 할 이유가 된다.
* 그리고 그것은 "이에는 이! 생명에는 생명!"이라는 정의의 보상법에 따라 퇴출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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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동북아 평화연방 체제 [한밝시사대담] 211028(목)
■ 딥스의 신 한국전략 (1) ■
☆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한국 띄우기
* 영국 로스차일드 계 대표적 신문 Economist 지가 새삼 '한국 띄우기'에 열심이다. 그 숨은 동기는 무엇일까?
* 그들이 한국 띄우기를 하는 모양새는 중공 동북공정 범죄를 파기시키는 데에 앞장 섬으로써, 중공 붕괴 시에 한국을 이용한 동북아 딥스 패권 기지형성을 하고자 함에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 그런데 이런 딥스의 새로운 한국 접근 동기는 무엇인가?
1) 거의 세력파탄 직전에 이른 한국내 좌우 딥스 아바타들 정치 생명을 연장시켜 주는 한편,
2) 그들을 통한 새로운 동북아 정치 프레임 조성도 가능케 한다.
3) 동시에 북중 소멸 시에 한국 좌우 딥스 아바타 무리에게 업혀, 새로 딥스의 동북아 기지 재가동 기회도 확보하게 한다.
4) 그러자면, 현재의 한국 띄우기 ㅖ작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특히 딥스 분쇄정책을 택한 푸틴을 달랠 수 있는 유혹은 꼭 한국을 이용해야만 쉽게 이뤄진다.
* 이코노미스트의 한국 띄우기 작전 개요는 무엇인가?
1) 만주 조선 자치구 영토 문제로 한국과 중공이 다투게 만들고,
2) 거기에 러시아가 뛰어들어 중공 동북공정을 한국 편에 서서 공격해, 삼파전을 일으킨다.
3) 그럼으로써, 한국의 만주 지배력 확장을 딥스의 만주기지 형성 기회로 만들든지,
4) 한중러 간의 만주 영토분쟁을 일으켜, 학살 내전 전쟁 양상으로 끌어올려, 트럼프 미국의 동북아 안착 기회를 부순다.
5) 그러는 동안 한국의 좌우 딥스 아바타를 업고, 새로이 동북아 딥스 본영으로서 한반도를 재탄생 시킨다.
* 이 작업을 위해선 '좀비 바이든' 일지라도 제법 필요한 존재이다. 딥스로선 위의 작전 시행을 위해 바이든을 다음과 같이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북중을 버려야 할 처지가 된 현재 '청와대는 딥스의 벼랑끝 최후 보루'가 되어가고 있다.
2) 마침 바이든을 문재인이나 한국 좌우 딥스에게 연결하여, 딥스의 '만주의 한국화 정책'을 귀띔해 주어 흥분시키고
3) 트럼프가 중공을 두드려 패려고 계획한 대로 먼저 가서 두드려 패는 연극을 바이든이 하게 하는 한편,
4) 한국 딥스 아바타들을 샹하이 파-공청단과 유착시켜, 시진핑을 함께 트럼프 진에 넘겨 처리하는 딜을 트럼프와 갖게 한다.
5) 러시아와 일본에게 바이든을 이용해 만주 이권분배 약속을 주고, 그 때문에 사실상 동북아는 다시 다자 간의 이해대결의 혼전 양상을 띄게 만든다.
6) 이렇게 형성된 새로운 정치 틀만 만들어지면, 늙은 키신저 곡례는 다시 한번 화려하게 나타날 기회를 얻는다.
7) 그럼으로써 한국 아바타들을 살리게 될 뿐만 아니라, 동북아의 강자가 되게 한다. 그렇게 한반도 완전 정복 후, 만주 영토 분쟁 상황을 원하는대로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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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코로나 백신의 응급사용허가는 진작 취소되었어야 했다. 211112
우리에게 다가온 백신은 처음부터 사실 문제 덩어리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세계주의자들(딥스테이트, 기득권 정치인)과 국가별 자유민주지향 시민 간의 전쟁 속에서 일어 났다는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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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코로나 백신의 응급사용허가는 진작 취소되었어야 했다. 211112
우리에게 다가온 백신은 처음부터 사실 문제 덩어리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세계주의자들(딥스테이트, 기득권 정치인)과 국가별 자유민주지향 시민 간의 전쟁 속에서 일어 났다는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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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독극물(毒劇物)을 사람들에게 주사하지 않겠습니다.
코로나 백신 독극물(毒劇物)을 사람들에게 주사하지 않겠다.
한국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코로나 백신이 없던 2020년 에 1만 9명의 인구 감소가 있는 동안 백신주사 후인 2021년에는 15만 7천여명의 인구 감소가 폭발적으로 있었다고 한다. 실제 우리 주위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면, 상상을 초월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즉각 멈추게 해야 하고 이들은 모조리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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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밝정보나눔] 국민의 생명권을 누가 어떻게 통제하고 있는가? 211030(토) 한밝HB News 문병삼 본부장
국가가 국민의 생명권을 결정할 수 있다고 믿는 정치세력이 있는가? 이제 사람이 조류 독감으로 새를 통제하는 것과 같은 처량한 신세가 되었다. 자신의 생명에 관한 선택을 함에 있어서 언론을 찢어서 갈겨 분석해야 하고 국가 행정권을 휘두르는 자들의 밝은 미소 속에서 침흘리는 악을 분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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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동북아 평화연방 체제 - 미국판 동북아 나토 집단안보 [한밝시사대담] 211028(목) 한밝HB News 김시환 목사
_ 중국군과 함께 파키스탄, 몽골, 태국군
공동운명(Shared Destiny)-2021, 9/6-15
UN 마크 도색
_ 러시아와 몽골과 연합 훈련, 셀렝가-2021, 10/5실시
(2008년부터 매년)
'공동운명(Shared Destiny)-2021'이라 이름 붙인 이번 훈련에는 중국군과 함께 파키스탄, 몽골, 태국군이 참가해 다국적 평화 유지군 훈련을 했다.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진행됐고, 장소는 중국 내륙의 허난성 췌산 훈련장이다. 중국이 자국 내에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7751#home 다국적 합동 대테러 훈련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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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한민국, 대동강 물 팔아먹는 봉이 김선달: “위드 코로나” 211020(수) 홉킨스 전일 내과 전기엽 원장
코로나 mRNA 백신의 목적은 그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다. 사람을 살리려고 만든 백신이라는데 오히려 사람들을 죽이고 있고 고통을 가하고 있으며, 인간 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사람이 접종 후 단기간에 죽는단 말인가? 그것도 천명을 넘어 섰으니, 통탄할 일이다. 이 백신을 만들고 퍼트리고 받아들이고 홍보하는 자들은 인류 앞에 어떤 평가를 받을까? 정말 단단히 세뇌된 자들이다. 그 범죄가 영원히 뒤덮을 수 있다고 믿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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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산모, 수유부에게 - 세계 시민저항과 올바른 백신선택의 기준 - [코로나를 넘어서 4] 211015(금) 전기엽 원장*문병삼 본부장
지금 세계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탈바벨론 소리를 들을 수 있는가? 다름 아닌 우리 안방 안에서 개인 안에서 올바른 선택의 기준이 필요하다. 이는 단지 육신의 안전 만을 위함이 아닌 인간성 회복이어야 하겠다. 지금도 어쩌면 마지막, 인류역사 상 가장 거대한 규모의 사기로 기록될 것이다. 코로나19와 백신 살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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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럽 백신 저항 시위와 한국 12세_17세 및 임신부에 대한 코로나 접종 문제 211006(수) 전기엽 원장_문병삼 본부장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 백신 사망자가 한국만 1천명을 넘어섰다. 이건 학살에 준하는 범죄를 자행한 것 있다. 당장 중단하여야 하고 중단 시켜야 하고 부모들은 거부해야 한다. 우리의 부끄러움 수치이다. 어떻게 이런 거짓에 놀아날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이런 악한 자들의 협박에 순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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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_백신, 부작용 사망 이상의 문제 [한밝 이슈진단] 210821(토) 한밝모바일교회
코로나로 인해 사망한 사람 사례를 들어보기 힘들다. 주변 지인을 통해 직접들은 이야기만 사망자 만 4명이다. 지금까지 전후 세대라 세월호, 천안함 등 외에 이런 식의 허무한 죽음은 들어 보지 못했다. 그러나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
누가 음모를 계획했고, 누구를 음모론자라고 하는가? 공중파 방송 등 언론이 음모세력의 손아귀에 있기 때문에 내 밥그릇으로 인해서 진실은 따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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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로나를 넘어서] 210903(금) 전기엽 원장*J은혜 선생님*문병삼 집사
백신의 단기적 피해, 사망 외에도 백혈병까지 등장하였다. 인과관계는 그 사실을 입증하기 위한 것이 되어야지 책임 회피로는 안된다.
박대통령에 대한 위헌파면 이후 국가의 정상적 통치는 마비된지 오래다. 이 과정에 격은 인류사적 대 사기극 코로나19는 사실상 잘못된 PCR검사에 기인한다. 환자 임의 양산이다. 무증상. 왜 무증상인가? 해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백신을 강제하기 위한 통계 숫자 채우기이다. 물론 사망 이상의 문제가 있고 의도적이며 살해 행위이다.
반드시 이후 세대에 심판 대상임을 밝힌다.
이제 아이들에게 산모에게 까지 맞추려는 방송 띄우기를 시작했다. 보통 이상의 잔인함이 아니다.
첨부 영상:
1. https://youtu.be/KGVeTrrjAy8
2. https://youtu.be/QJGc8wOUW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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