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에서 제조한 빳빳한 투표지를 쏟아부었다 / 4.15총선~증거보전일까지 2차 개입처럼 / 총선에서도 제조된 사전투표지가 대량 투입되는 1차 개입, 있었다
제공: 파트너스HS TV
- 원제목: 붙어있는 투표용지 아시죠?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개표사무원의 충격적인 이상 행동
- 파트너스HS TV: "개표사무원 295 김의성 수사 들어가야 합니다. 인천지검에서 참고인으로 꼭 조사하시길 바랍니다."
- 이병화 님: "개표때 수십 장의 투표지가 2 ~ 3장씩 붙어있는 것이 보입니다 ! 몇장만 붙어있는 걸로 보였던 영상인데, 자세히 보니 정말로 가관입니다. 개표사무원 이름도 명백히 나와 있으니, 검찰은 이 영상을 기초로 즉각 인지수사를 개시하기 바랍니다 ! " 파트너HS TV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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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검표 현장에서 포착된 인쇄소 작품들 / 4만여장 사전투표지는 인쇄소에서 대량으로 찍어낸것
제본용 본드 찌꺼기가 붙은 노랑 꼬리 투표지 / 머리가 붙은 샴쌍둥이 투표지 / 꼬리가 서로 붙은 자석 투표지 / 옆구리가 붙은 자석 투표지 / 인쇄소 재단 자투리가 붙은 잘리다 만 투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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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사무원 투표된 갯수가 아니라 받아적는 동영상
아니 투표개표 숫자가 자기 멋대로네요
갯수 합도 않 마추고 받아적다 보니 카메라 앞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조직적인 투표부정 행위 이게 나라인지 최빈국 공산국가 보다 못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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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말론 박사, 부스터 샷 접종…“면역 반응 더 떨어트릴 수 있어
mRNA 백신 발명가 로버트 말론 박사 인터뷰는 1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2부를 상하편으로 나누어 총 4편으로 구성되어 공개 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ATL] mRNA 백신 발명가, 부스터 샷은 산산조각 난 과학적 ‘컨센서스(합의)’ (상편)
https://kr.theepochtimes.com/share/595215
오늘은 로버트 말론 박사 인터뷰 1부의 (하편)입니다.
– 좋습니다, 명확히 하고 싶은데 “운이 좋으면 20~30%”라는 건 어디서 나온 수치죠?
– 그래요, 미국에서 현재 감염된 인구수는 전체 인구의 20% 정도임을 시사하는 자료를 봤어요. 미국이나 영국에서 발표상으로는 그 정도까지 감염이 되지는 않았다고 하죠.
영국의 자료도 비슷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고요. 감염되었다가 회복해서 면역을 얻게 된 집단을 반영한 수치죠.
그런 수치는 ‘The Great Britain Database’처럼 상세 집계가 되는 곳에서 발견되는데 거기는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의 숫자와 자연 면역을 얻은 사람들의 숫자를 따로 집계해요.
CDC의 파워포인트 자료에서도 다루는데 우리가 지난번 인터뷰를 하던 당시엔 이용이 가능하지 않았을 거예요.
미국에서 델타 변이 발생 초기에는 ‘워싱턴포스트’에서 CDC 직원의 승인 없이 중요한 파워포인트 자료를 공개했었죠.
자료에는 대중에게 공개할 의도가 없었던 내부 평가 결과가 여럿 담겨 있었어요.
그 평가에는 당시까지 전체 인구의 50% 정도가 백신 접종을 했다는 내용도 들어있었고요.
거기에 추가로 인구의 20% 정도가 감염된 적 있다는 내용도 있었죠.
그래서 그 두 숫자를 더해서 자연 면역도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를 제공한다고 보면 백신이나 감염을 통해 면역을 얻은 비율은 인구의 50%에서 70%로 올라가게 돼요. 그게 제가 즉석에서 추정한 근거고요.
CDC에서 나온 파워포인트 자료 말고도 정부에서 공개한 두 가지 자료가 있었는데 그 핵심 내용은 역학적으로 계산했을 때 델타변이의 재생산지수가 8에 가깝다는 내용이었고, 또 다른 논문에서는 재생산지수가 5가 약간 넘는다고 돼 있었는데 그 수치는 수두만큼이나 전염성이 높고 알파 변이보다 2~3배 전염성이 높다는 뜻이죠.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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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간호사의 폭로 "식염수백신, 부작용백신이 따로 있었다.
같은 백신을 맞았는데 누구는 멀쩡하고 누구는 부작용 심했던 이유가 이제서야 설명된다 "
"정치인들은 식염수 접종...의혹이 사실로?"
슬로베니아의 간호사가 코드번호 01로 시작되는 백신은 식염수(플라시보)라는 폭로가 나왔다. /이미지=목수정 작가 페이스북
슬로베니아의 류블라냐 임상센터에서 근무했던 전직 간호사가 코로나 백신의 내용물에 대한 놀라운 폭로를 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백신의 시리얼 넘버 (코드번호)에 따라, 같은 화이자 백신이라도 각각 식염수, mRNA 물질, mRNA 물질+ 발암물질의 혼합물 등으로 나뉜다는 것이다.
이 전직 간호사는 자신이 주사하던 코로나 백신의 코드번호(시리얼넘버)에 따른 백신 성분의 차이를 카메라 앞에서 폭로했다.
온라인 상에 떠도는 영상이므로, 간호사의 신원 확인을 할 수는 없으나, 꽤 구체적으로 증언을 하고 있어서 SNS 등에서 진위를 파악하고 있다.
다음은 영상 내용을 간추린 것이다.
QR코드에서 번호가 '01'로 시작되는 병에는 식염수가 들어있었으며, '02'로 시작되는 병에는 mRNA 물질이 들어있었으며, '03'으로 시작되는 병에는 mRNA 물질과 함께 발암물질이 들어있었다는 것이다.
01로 시작되는 백신은 주로 정치인과 부호들에게 자신이 직접 접종을 해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또 02와 03으로 시작되는 백신에서는 암발병과 관련된 아데노바이러스와 연관되는 ONC유전자를 포함하는 RNA스틱이라는 것이다. 이 백신을 접종받으면 2년 내에 연조직(근육, 힘줄, 혈관) 암에 걸릴 것이라고도 말했다.
같은 백신을 맞아도 어떤 이는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 반면, 어떤 이들에게는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이유가 설명이 되는 대목이다.
이 간호사의 놀라운 폭로가 사실일 경우 해당 백신 제조사와 이를 승인해 준 보건당국, 이를 묵인한 각국 정부와 방역당국, 알면서도 접종을 진행한 의료계는 반인류적인 범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보이며, 그 후폭풍은 예상하기 어렵다.
현재 mRNA백신의 성분에 대해서는 각국 방역당국이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다, 누구에게 어떤 백신을 맞히는지에 대한 규정, 백신 제조사와 각국 방역당국의 계약내용이 공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폭로 영상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와 유럽 각국의 코로나 백신 사태를 현지에서 생생히 전하고 있는 목수정 작가에 따르면 프랑스 현지에서도 백신의 실제 성분과 제약사가 밝히는 내용물이 다르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는 공산품으로서 판매허가를 취소하게 만드는 사안임을 들어, 지난 여름부터 관련 소송을 진행중으로 알려졌다.
일본 후생성에서 발표한 자료/ 이미지=목수정 작가 페이스북
또한 일본 후생성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백신의 LOT(백신 생산 고유번호)에 따라, 부작용에 따른 사망자 숫자가 현저히 다르게 나타난다. 즉 예를들어 같은 화이자 백신이라도 특정 지역에는 특정 LOT번호가 배포되면 그 지역에서는 특정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슬로베니아의 전직 간호사의 폭로가 사실인지의 여부를 먼저 확실하게 조사해야 겠지만, 이 증언에 따른 의혹은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방역당국에 의해 더욱 부풀려 지고 있다는 평가다.
일각에서는 mRNA백신의 성분 자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현직 의사들도 백신의 성분을 자체 분석을 하는 작업에 들어가야 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임상시험이 충분히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긴급 승인된 백신이 전세계적으로 접종되면서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또한 백신 성분에 대한 의료진의 폭로가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백신을 2차까지 접종시킨 것도 모자라, 부스터샷에 백신패스까지 시행하는 방역정책에 저항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화이자를 비롯한 모든 백신 접종을 2차 까지 성인의 90%가 완료한 상황임에도, 아직도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을 하여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방역당국은 발표하고 있다.
"상황이 이정도 되면 시민들은 당연히 백신의 효과에 대해 의문을 갖기 마련이다.", "방역당국은 백신접종 부작용 피해자에게 무릅꿇고 사죄를 하고, 당장 백신접종을 멈춰라"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미 온라인 상에는 "백신을 맞아도 돌파감염, 돌파폐렴 등이 발생하면서 오히려 백신이 혈전, 심근염, 심낭염, 폐렴 등의 부작용만 발생시키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마저 제기된 상태다. 여기에 백신 마다 코드번호에 따라 성분이 다르고 게다가 발암물질까지 들어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엄청난 충격이다.
한편 질병청은 3차 접종인 부스터샷을 권고하면서 "돌파감염이 확산되고, 코로나가 중증으로 가는 것을 예방하려면 반드시 백신을 맞아야 한다" 라고 밝혔다.
향후 공청회 또는 토론회를 통해 백신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자꾸 불거지고 있는 갖가지 의혹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씻어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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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질병청 직원 양심선언 "정치방역,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코로나 백신 부작용 호소 사례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백신접종 및 백신패스 반대 시위가 거세질 조짐이다.
백신 접종 후 사망사례가 1300건 이상 발생하고, 중증 부작용이 15000건에 가까우며, 총 부작용 사례가 50만건에 육박하면서, 우선 온라인상 방역당국에 대한 분노가 만만치 않다.
특히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시민들은 또 다시 부스터샷을 비롯해 추가접종을 하라고 말을 바꾸는 방역당국 정부에 대해 실망한 기색이 역력하다.
부스터샷 접종을 권유하거나 신종 변이인 오미크론 관련된 기사의 댓글에는 대부분 더 이상 백신을 강요하지 말라는 내용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아래 이 영상은 지난 27일 서울시내에서 벌어진 백신패스 반대집회 참가자가 발언을 하는 영상이다.
자신을 질병청 직원이었다고 소개하면서, 자신이 직접 질병청에서 본 것을 국민들에게 폭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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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분쇄 범국민운동본부 전기엽 원장님 (홉킨스 전일내과) 강의
코로나 백신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코로나 예방/치료 칵테일은
모든 변이 까지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코팬조 텔방 링크 : https://t.me/+fQP6Pzy3Y7phNmM9
8시 방송 코팬조 회의 영상 (럼블) : https://rumble.com/vq5xqd-12-3-.html
강의 내용
1. 코로나 백신 주사 및 PCR 면봉의 진면목
2. 코로나-19는 1989년에 이미 계획되어 있었던 것이고, 코로나백신은 그 계획의 인류 몰살 방법이다.
3. 대한민국을 망조(亡兆)들게 만드는 '위드 코로나'
4.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 Kit (또는 칵테일)
5. 코로나 백신의 앞 면(백신으로 인한 사망자, 중증 이상반응 등)과 뒷 면 (3개월간은 중증 이환 감소, 그 후로는 중증 예방 효과나 면역 효과 없음)
6. 코로나를 넘어서 접종자나 비접종자나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갑시다
7. 코로나 백신은 살인 백신, 노예 백신, 비인간화 백신
8. 딸 아들 딸이 코로나 백신을 맞도록 한 부모의 회한(悔恨)
9. 코로나 백신해독 기본 치료 권고안-1 및 코로나-19 치료 및 예방 위한 칵테일 요법의 기본 진료 권고안-1
10. 백신 중금속 및 유해 기생충 배출 방법
11. 오미크론 변이종에 대해 백신은 속수무책이나 코로나 예방/치료 칵테일은 유용하다
12. 과학적으로 불필요한 백신 패스 : 예방/치료약 먹고, 마스크 벗고, 친밀하고, 서로 사랑을 주고받는 사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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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1편-동전에 양면이 있듯이 코로나 백신에도 양면이 있다
전주 홉킨스전일내과의원의 전기엽 원장님의 코로나 백신에 대한 강의 1편입니다.
제목 : 동전에 양면이 있듯이 코로나 백신에도 양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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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누구의 지령을 받나
5개 IT-빅테크 + 제약회사 카르텔이 운영하는 다보스 포럼은 작년 사이버 어택 폴리곤 시뮬레이션을 돌리면서: 1) 기존의 암호화폐를 없애고 하나의 국가화폐로 통합해야 한다고 입을 맞추었다. 2) 이를 위해 금융기업과 국가 특히 CIA, 모사드 같은 안보 기관이 한 몸이 되어야 하며 3) 금융사와 빅테크가 MS,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이 한 몸으로 움직이는 것이라 했다. 4) 추가적으로 제약회사와 협조하여 전염병과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 볼 것이라 밝혀두고 있다. 이들은 다보스 포럼을 앞세워 각국 국민을 빅테크(로스차일드와 군산복합기업)와 빅파르마(록펠러와 월가) 손에 넘기고 있다.
-Abdrakhmanova G.(2016), Russia 2030: Science and Technology Foresight, National Research University Higher School of Economics & Ministry of Education and Science of the Russian Federation, p. 35. p. 38, p. 45, p. 81
-‘WHO Global Preparedness Monitoring Board’, https://en.wikipedia.org/
-‘Cyber Polygon’, https://cyberpolygon.com/, https://www.weforum.org/projects/cybe...
-‘박능후 장관 G20 보건-재무장관회의(9.17) 참석, 펜데믹 대응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논의’, 한국 보건복지부 보도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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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부로 가는길
-Valentein S. et al(2020), 러시아 디지털 금융의 현황과 전망, 한국: 대외경제정책연구원
- ‘A $9 Trillion Binge Turns Central Banks Into the Market’s Biggest Whales’, Bloomberg, Jul. 8 2021. https://www.bloomberg.com/graphics/20...
-‘After $20 trillion in pandemic relief spending, there’s still no sign of inflation. What happened?‘, Fortune, Aug. 25, 2020; ‘The missing $20 trillion’, The Economist, Feb 16 2013
-van Voren R.(2010), 'Political Abuse of Psychiatry-An Historical Overview', Schizophrenia Bulletin, 36/1,pp. 33-35; British Medical Association(1992), Medicine Betrayed: The Participation of Doctors in Human Rights Abuses, UK: Zed Books
-‘Cyber Polygon’, https://cyberpolygon.com/, https://www.weforum.org/projects/cybe...
-‘Can we compare the COVID-19 and 2008 crises?’, New Atlanticist, May 5, 2020, https://www.atlanticcouncil.org/
- ‘방역이 곧 경제인 시대’, 나라경제, 2020/10, K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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