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협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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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팬조 신제노] WHO 팬데믹 조약은 수십년 계획으로 CBDC, 디지털 ID 도입 자체를 거부해야해
    10:37
    [퇴직공무원노조 문경철] 분향소에는 숨을 헐떡이며 찾아와 고통을 호소하는 국민이 많아
    5:14
    [면역학자 배용석] 아스트라제네카가 부작용을 직접 인정했기에 정부도 외면하지 못할 것
    4:58
    [클린행동 옥은호] 문정부에 이어 윤정부도 부정선거 정권이기에 국민을 외면하고 있는 것
    6:42
    [원로목사 성중경] 책임진다 말해놓고 수천명이 사망해도 책임지지 않는 정부는 필요 없다
    2:19
    [홉킨스전일내과 전기엽] 해외 연구에서 코로나백신이 안전하다는데 통계조작으로 안전성을 평가해서 거짓 연구다
    14:57
    [퇴직공무원노조 문경철] 대한민국의 질병관리청은 코로나 백신 부작용을 알고도 접종을 강행해 국민을 암살했다
    4:07
    [부산여대 김명희] 사기방역으로 얼룩진 코로나 팬데믹은 팬데믹 조약 체결을 위한 연습게임이었다
    6:03
    #279 [코팬조 신제노] WHO 팬데믹 조약, CBDC, 15분 도시의 시나리오는 백신 강제 접종으로 완성된다
    12:44
    #278 [오직예수사랑선교회 허베드로 목사] 코로나백신 접종 TV쇼 문재인은 도대체 어디에 도망가서 숨어있나?
    10:06
    #277 [학인연 신민향] 용기있는 피해자들이 나서준 덕분에 교육부의 무능하고 진실성 없음이 밝혀졌다
    6:28
    #276 [면역학자 배용석] WHO 팬데믹 조약은 아젠다 2030 실현을 통해 전세계 인구감축을 위한 시나리오다
    10:17
    #275 [백진협 이상훈] 팬데믹 조약이 성사되면 백신을 반대하는 집회의 자유조차 허용되지 않는다
    12:41
    #274 [팬데믹조약 반대집회] 국민주권 팔아먹는 WHO 팬데믹 조약 절대 반대한다
    6:50
    #273 [백진협 대전 특강] 방역을 위한 국가의 거짓말들(예레미야의 눈물, 대전 카페솔)
    1:17:11
    #272 인간 본연의 권리를 훼손하려 한다면 어떤 세력이라도 맞서 싸우고 끝까지 저항해야 한다
    15:20
    #270 팬데믹 조약을 주도하는 WHO는 국가기관이 아닌 글로벌 세력의 지원을 받는 단체일 뿐이다
    10:41
    #271 팬데믹 조약은 국가의 주권을 WHO에 상당 부분 위임하는 것으로 절대 통과 되어서는 안된다
    8:25
    #269 국민 권리를 강탈한 부정선거를 세력은 WHO 팬데믹 조약으로 또 한번 권리를 강탈하려 한다
    8:45
    #267 WHO 팬데믹 조약은 국가 주권을 이양하는 것으로 결사 반대하지 않으면 피해는 국민 몫이다
    19:14
    #268 의료대란을 일으킨 윤석열 정부는 죽어가는 이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3:36
    #265 교육부는 학교에 공문 한장만 보냈어도 청소년 백신부작용 참사를 쉽게 막을 수 있었다
    6:45
    #266 불공정한 억압을 당하면서도 불의에 저항하지 않으면 결국은 그들의 통제속에서 살게된다
    20:24
    #263 용산 대통령실에서는 진실을 외치는 5%의 사람들에게 귀기울이면 안된다고 말한다
    4:29
    #264 백신피해자들의 뜻이 관철될 때까지 몸 건강히 기다리다보면 때는 올 것이다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