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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에 슈퍼문이 밝게 떴는데요. 이 비디오는 하와이에 있는 Kilauea 화산에서 흐르는 용암과 둥근 달이 내뿜는 환한 빛이 어우러져 신비스러운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호주를 여행하고 있는 제시카는 한 화장실 변기에서 개구리를 발견했는데요, 개구리에 놀라고, 큰 크기에 또한번 놀랐다고 하네요.

이 운전자는 차를 주차하기 전 오랫동안 앞뒤로 왔다 갔다 했는데요. 지나가는 차들은 아마 이 운전자가 운전 연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을 것 같네요.

현재 이 벌레는 80종이 있고 심해 바닥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길이가 10센티미터에서 2미터 사이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마크 프라이스는 오주의 마리 강을 여행하던 중 아주 이상한 광경에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는 다른 동료 악어를 공격하는 식인 악어를 포착했습니다.

미시간 동물구조대는 거의 허물어져가는 폐가에서 10마리의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가고 있었다. 가엾게도 이 작은 강아지들은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구석에서 서로를 껴안고 있었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이미 성공적으로 입양되었다.

상어 관광 투어 가이드인 댄 아봇(Dan Abbot)씨는 남아프리카의 모셀 베이(Mossel Bay)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백상아리가 매끄러운 자태를 뽐내며 바다를 힘차게 뛰어오르는 인상적인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호기심 많은 고양이 토비가 지네와의 불공평한 싸움을 시작합니다. 둘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만, 결과는 예상할 수 없겠죠?

이 사랑스러운 치와와는 5킬로그램이 넘는 몸무게로 움직임에 제약이 생기면서 비만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다이어트와 운동을 한 후 그녀는 마침내 비만에서 탈출했습니다!

이 강아지는 천성적으로 카메라를 향해 최고의 포즈를 만들어 냅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인디이구요, 카메라가 자신을 담을 때면 항상 미소를 짓고 있어요.

잉글랜드의 Salford에 살고 있는 가족들이 크리스마스에 모두 모여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처음으로 호버보드를 타는 할아버지를 촬영했는데요.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손녀가 나타나자 모든것이 엉망이 됐군요!

줄리안 베셀은 카메라와 큰 망원경을 가지고 독일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개인이 관측하기 힘든 이미지를 관측하였는데요, 그는 우주 관측소에서나 가능할만한 토성의 정밀한 사진을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미국 아칸소 주의 목공예 장인 벤 메이어스는 평범하지 않은 재료로 창의적인 물건을 만드는 예술가이다. 이번에는 198개의 색연필을 활용하여 아름다운 그릇을 만들었다.

영국 대첨에 거주하는 루시와 스튜어트 바렛 부부는 태아가 그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주는 감동적인 순간을 목격했다. 초음파 검사를 하는 동안 태아는 카메라를 향하더니 심지어 손도 흔들어줬다!

미국 텍사스 주에 이례적으로 눈폭풍이 몰아닥쳤다. 영상 속의 개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눈 덮힌 트램펄린 위를 점프하며 신나게 놀았다.

인디아나의 밀러 비치에 있는 해변에 화산같이 특이한 모양으로 서있는 모래 동산. 파도가 칠때면 물이 구멍으로 나오면서 화산이 분출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몬터레이 베이 고래 보호단에서 일하는 낸시 블랙은 태평양에서 낫돌고래와 귀신고래가 함께 노니는 모습을 처음 보았다고 말했다.

라쿤 너구리는 지난 수년간 만화에 범죄자 캐릭터로 등장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있지는 않지만, 실제로는 아주 귀엽습니다.

Ronnie Wilson는 6개월 된 남자 아기로 머리카락이 매우 풍성합니다. 심지어 그의 어머니조차 아들의 풍성한 머릿결을 관리하는데 힘이 든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 락스타 헤어스타일은 매우 잘 어울리는군요!

신비한 UFO가 발견되었고 그 영상물이 현지인들을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중국 위성 Tiangong-1 또는 궤도에서 떨어졌을지도 모르는 우주 정거장 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클레오 파트라는 놀고 싶어하고 주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클레오 파트라는 캐서린(37 세)과 함께 사는 고양이입니다.

이 겁없는 고양이는 독일에서 촬영되었으며 아마 다른 고양이들을 충격에 빠트릴지도 모릅니다. 이 흰 고양이는 물에 뛰어들어 수영하는데 전혀 망설임이 없군요.

미국을 강타한 극심한 추위로 최근 미시한호수에 있는 성조셉등대가 완전히 얼었는데요. 사진작가 Don Murray가 드론으로 이 놀라운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22세 로렌 도일이 패혈증을 치료하던 중, 그녀의 친구는 서프라이즈 선물을 가지고 병문안을 왔다. 친구는 73세의 일기로 최근 돌아가신 할머니의 마지막 메세지를 담은 테디 베어를 선물했다.

맨체스터 게이빌리지의 바에서 드래그 쇼를 하던 24살의 잭 사토리어스. 그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Oops I did it again'을 공연하는 중이었는데요, 엄청난 액션으로 넘어지는 것은 예상을 못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