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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가족은 아이오와주의 애프턴에 있는 집에서 편지를 훔치는 특이한 도둑을 만났습니다. 배가 고팠던 이 어린 소는 우편함에서 편지를 꺼내 바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네덜란드에 살고있는 이 할리라는 이름의 앵무새는 아주 귀여운 응석받이에요! 주인에게 빗질로 털을 다듬어 달라고 때를 쓰네요!

노스캐롤라이나에 사는 44세 Brian Freeman은 해군에 있는 동안 당한 사고로 수술을 한 후 마비 증상으로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의 딸이 그에게 무술을 해보라고 권장했고 마침내 그는 각고의 노력 끝에 주짓수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파리 시민 몇 사람은 최근 폭설이 덮친 도시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기로 마음 먹고 눈 덮힌 몽마르트 언덕에서 스키를 타기 시작했다.

이 영상은 졸음운전의 무서움을 보여줍니다. 43살인 David Winkler는 헝가리 남쪽에서 뒷좌석에 두 아이들을 태우고 졸음운전을 하고 있었는데요.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2월 6일 델타 항공의 승객들은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가 발사한 팔콘 헤비 로켓의 스펙터클한 발사장면을 목격했다. 이번 시험발사에는 테슬라의 스포츠카가 한 대 실렸는데, 이는 역사상 처음으로 궤도에 오른 자동차로 기록되었다.

Gracie라는 이름을 가진 10살 앵무새는 라틴 음악을 사랑하는데요. 특히 샤키라를 좋아한답니다. 노래가 시작되면 이 앵무새는 춤을 춘다고 하네요.

캘리포니아 Laguna Beach에서 아름다운 귀신 고래가 거대한 해초들 사이로 헤엄치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보통 고래들은 해초 주위에서 헤엄치지만 이 귀신 고래는 약간의 재미를 즐기기로 했나봅니다!

아일랜드에 살고 있는 Suzanna Crampton는 말을 기르고 있는데요. 그녀의 말들은 밖으로 나가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눈이 와서 매우 추운 날 밖으로 나간 말들이 이내 너무 추웠는지 다시 헛간으로 돌아가는군요!

박쥐들은 보통 귀여운 동물이 아니지만 이 아기 박쥐는 귀엽게 보입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에 있는 농장에 사는 300마리가 넘는 오리들이 혹독한 추위와 눈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군요!

Paul은 집안일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미니 돼지입니다. Paul은 깨끗해진 양말을 꺼내서 바구니에 넣습니다!

음악이 없을 뿐 바닷속은 문어가 내뿜는 빛으로 디스코 파티장이 되었다! 몸을 숨기고 있는 생물들을 밖으로 끌어내기 위해, 길리 트라완간 섬의 문어는 위장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몸의 색을 바꾸었다.

고작 5살인 소녀는 절대 포기를 모른다. 그녀는 남동생을 놀라게 할 멋진 묘기를 보여주기 위해 여러 번의 시도를 했다. 이 영상은 아버지가 촬영한 아이의 끈기를 잘 보여주는 영상이다.

인도네시아의 한 영화관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스크린 속에 펼쳐지는 내용을 설명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례가 없는 이러한 서비스로 마침내 시각장애인들도 영화관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영상 속에 담은 장면이 지면과 가깝게, 빠른 속도로 일어난다면, 당신의 애견에게 촬영을 맡겨보자! 영국 런던의 Mile End skate park에서 뚱보로 불리는 7살 스누피는 이 영상을 멋지게 촬영해냈다.

어떤 특정한 동물들은 매우 위험하고 무섭습니다. 영상을 통해 두려움을 주는 동물들을 알아보시죠!

캘리포니아 San Bernardino에 살고 있는 Larry Gomez는 다모증이라고 알려진 희귀한 질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신체 98퍼센트가 털로 뒤덮여 있는데요. 그는 어렸을 때 질병으로 인해 괴롭힘을 당했지만 현재는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Greig Stewart는 네덜란드 Oudkarspel에서 개최된 'Observe. Hack. Make' 행사에서 레이저로 만든 하프로 테트리스 테마송을 연주하면서 관객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우리는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없죠! 이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는 정말 양말을 갖고 싶지만 그의 주인은 양말을 허락하지 않는군요!

작은 치와와 페페는 비누방울을 정말 좋아한다. 영상 속에서 에너지가 넘치는 페페는 비누방울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폴리네시아 통가에서 포착된 신비로운 혹등고래들의 경주는 짝지기를 할 암컷을 찾아 경주하는 보기 드문 장면이다.

호주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샤론 브레슬리와 피터 프레이서는 침실에서 일어났던 아찔한 순간을 영상에 담았다.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그들은 천장에 있는 거대한 거미를 발견했다. 거미를 잡으려고 애쓰던 도중 이 곤충은 피터에게로 떨어졌다.

일본의 자동차 회사 닛산은 혁신적인 실내화를 개발했다! 자동차에 사용하는 기술을 적용한 실내화는 사용자가 이를 벗고나면 알아서 정리정돈을 한다. 이 영상은 하코네의 프로파일럿 파크 료칸 호텔에서 촬영되었다.

런던에 있는 카나리 워프 겨울 조명 축제에서 환상적인 LED 라이트쇼가 전시되었는데요. 이어폰을 통해 방문자들의 뇌파를 측정해 LED라이트로 보여준다고 하네요. 이 빛들은 사람들의 뇌파에 따라 바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