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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의 한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조나단은 도예가이다. 그는 자신의 도자기에 놀랍도록 창의적인 패턴을 새기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으로 공유했다. 유약과 테이프만 있으면 어떤 독특한 디자인도 뚝딱 만들어낼 수 있다.

Morelia boeleni 는 뉴기니의 산에 살고 있는 뱀으로 독성이 없다고 합니다. 이 뱀의 비늘은 검은색, 보라색과 파란색이 섞여 3D 시각 효과 같은 오묘한 빛을 낸다고 하네요!

18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들에게 로봇팔을 만들어주기 위해 기다리던 아버지가 직접 3D 프린터를 이용해 아들 제이미 밀러의 로봇팔을 만들어 주었다. 올해 10살인 제이미는 한쪽 손이 없는 채로 태어났지만 아버지가 만들어준 팔도 뭐든 집을 수 있게 되었다!

어린 코끼리가 한 가정집의 정원에 갑자기 불쑥 나타나 개들과 놀던 소년을 겁먹게 했다. 풀숲 사이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던 이들은 예상치 못한 손님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의 한 지역에 들른 한 가족이 운 좋게도 사랑스러운 장면을 영상에 담았다. 영상 속의 사랑스러운 아기 캥거루는 가족들을 따라 콩콩 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브라질 산토스에서 한 소방관이 활력 넘치는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그는 소방관 장비를 모두 착용한 채로 가뿐하게 운동을 했다.

Bartosz Lukasik는 수중 사진작가로 남아프리카 Sodwana Bay의 산호초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곰치를 관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곰치가 그를 쫓아와 공격했다고 하네요!

개는 인간과 가장한 친밀한 동물이라는 증거가 영상으로 촬영되었다. 휠체어에 의지하여 생활하는 루시의 주인은 루시에게 핸드폰이나 신발 등을 가져오는 훈련을 시켰다. 물론 그가 제일 좋아하는 탄산음료도 빼놓지 않았다!

롤라는 겨울동안 따뜻한 옷을 입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셔츠가 그녀의 작은 몸집에 비해 너무 무겁다는 거에요!

이 헌신적인 아빠는 딸의 환상을 이루어주기 위해 몇 달을 보냈습니다. 합판과 자전거 튜브를 사용하여 그는 움직이는 날개를 만들었고, 이것은 그녀를 '드래곤을 길들이는 방법'의 투슬리스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웃의 고양이와 친구가 되고 싶은 이 작은 동물은 스텔라라는 사랑스러운 킨카주 너구리입니다. 고양이와 친구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어요!

인도에서 어린아이를 포함한 3명의 가족이 탑승한 오토바이가 트럭과 충돌한 장면입니다. 다행히 가족들은 무사하다고 합니다.

어떤 앵무새들은 악동 기질을 타고난 게 틀림 없다. 네덜란드에 사는 영상 속의 앵무새 할리는 굉장히 별난 취미를 가지고 있다. 이 앵무새는 가지런히 쌓인 컵을 보자마자 달려가 부셔 버렸다!

동계올림픽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된 3살 짜리 꼬마가 있다.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 사는 아리아는 봅슬레이 선수처럼 헬멧을 쓰고 열심히 바구니를 탔다!

호주 멜버른의 도로를 달리던 한 운전자가 기적적으로 단지 몇 초 사이에 쓰러지는 나무를 피했습니다!

영국 Wakefield에 사는 26세 여성 Faye Wilson은 희귀한 질병인 기능성 신경 질환을 진단받았습니다. 2년 동안 투병 생활을 한 그녀는 마침내 도움 없이 두 발로 서게 되었습니다!

네이선 밀러는 유명 게임 '젤다의 전설'의 사운드트랙 'Prince Ralis is Saved'를 톱으로 연주하는 영상을 촬영을 했다. 톱으로 연주하는 독특한 방법은 그의 할아버지에게 전수 받았다고 한다.

수마트라 섬의 북쪽에 있는 시나붕 화산의 폭발로 7km가 넘는 거대한 버섯구름이 지역을 덮고 있습니다.

증손자를 둔 83세의 할머니 진 하코트는 남동생의 사망 이후 런던 마라톤을 대비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동생의 사망 후 그녀는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을 치유하는 방법으로 일생일대의 도전을 감행하라는 조언이 담긴 글을 읽었다. 그리고 그녀는 매주 58km를 뛰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미국 위스콘신 주의 브룩필드에 사는 게런트 가족은 CCTV를 점검하다 깜짝 놀라고 말았다. 자신들의 현관으로 다가온 푸마 한 마리가 마치 고양이처럼 창문틀에 앞발을 올린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버클리는 노스캘리포니아의 목장에 사는 귀여운 송아지이다. 주인이 이름을 부르면 버클리는 언제든지 달려간다. 바로 초코칩 쿠키가 그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레터 동물원에는 맨디라는 이름의 암컷 오랑우탄이 살고 있다. 영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맨디는 사육장의 유리를 잘 닦는 것으로 유명해졌다. 청소도구 없이도 유리창을 잘 닦는 맨디 덕분에 청소부들의 고생이 줄어들 것 같다!

미국 Miissouri에 사는 한 남자가 얼음 호수에 빠진 개를 구조하려고 밧줄을 던졌습니다. 이 똑똑한 개는 자신을 구하려고 하는 것을 알아차렸는지 알아서 밧줄을 물고 안전하게 호수를 빠져나왔습니다.

이탈리아 아브르초에서 영상 속의 개는 여러 마리 늑대들에 의해 쫓기며 공격을 받고 있었다. 먹이가 되기 싫었던 개는 필사의 탈출을 성공시켰다.

미국 코네티컷 사우딩턴의 도로를 달리던 한 SUV 차량이 빙판길 위에서 중심을 잃고 미끄러진 뒤 기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상 속의 장면은 보는 이의 심장을 철렁하게 할 정도로 심각했다. 이 영상은 인근 주민의 주택에 부착된 CCTV로 촬영되었으며, 차에 탑승중이던 두 사람은 병원에 후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