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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입니다.
0:00 인사
0:14 UVA 정치 연구소 중간 선거 상하원 공화당 석권 예상
1:17 영킨 주지사 당선은 시민 풀뿌리 운동의 결과
4:23 FBI 요원 Let's go Brandon 을 테러 구호에 비교,
그러나 시민들의 농담섞인 바이든 조롱
5:45 뉴저지주 민주당 후보 개표 완료 발표후 4만표 추가로 인한 1만 9천표 당선 의혹
6:49 아틀란타 브레이브스 월드 시리즈 우승
7:23 예비역 군인들이 설립한 커피회사 상장 예정
8:18 인사

영킨주지사 확정에 축하 합니다.
이제 중간 선거가 거의 끝나갑니다
일단은 아직까지는 공화당의 승으로 나아가고 있으나
다 끝날때 까지는 아무도 모르는것 같습니다.트통을 중심으로
풀뿌리 운동이 효과를 보는 것 같네요
우릭 한번 당한 일이 있으니 다들 저 같은 마음일것이라 생각 됩니다.
FBI는 우리가 자이든을 가지고 하는 농담을 테러로 분류를 했습니다.
미친거지요~ 어떻게 그런 망언을 할수가 있을까요?
뉴저지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민주당이 이겼습니다
그런데, 개표완료후에 4만표 추가 이므로 이에 의혹을 공화당쪽에서
의혹을 제기 하였습니다.
아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월드 시리즈 우승 했네요 축하 합니다.
예비역 군인들 아이디어도 기발하지 커피 이름이 AK=46 입니다. 총 그림에 미국 국기까지 에스프레소 랍니다. 혹시 무지 찐한 커피 아닐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 보타이맨 식구들이 행복해 지는 그날까지 쭉~🥸
#btms #보타이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