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0, 2023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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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을 상대로 초고출력 신무기를 연내 개발 배치한다고 발표한 무기는 바로 한국형 EMP탄으로 지난 정부 때 알려진 바 있었습니다.

핵폭발로 사용되는 EMP탄은 협박용에 불과하지만 한국이 전력화하고 있는 EMP탄은 비핵 EMP탄으로 위협용이 아닌 실전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전용 탄으로 1G 위력급을 배치한 이후 현재는 6G급 이상으로 성능 향상 할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1G 위력이 최대 5킬로 반경의 전자기기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6G급 EMP탄의 위력은 거의 전략급에 속한다고 볼 수가 있는데, 북한이 자랑하는 무인기들의 대량 집단 공격에는 바로 이 6G급 EMP탄 한발로 다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 EMP탄 개발이 국방부에서 관리될 때는 모든 데이터가 비밀로 분류되어 자료가 없었으나, 개발비 문제로 재무부로 이관된 후에는 약간씩 정보가 나오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로 최고 비밀로 분류되고 있다는데, 이 6G급 EMP탄이 북한에게는 미군의 저위력 핵폭탄 다음으로 두려워하는 무기체계라고 합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북한은 자금이 없어 방호시설이 없어 EMP탄 공격에는 무력하고, 일단 공격을 받게 되면 즉각 원시 구석기 시대로 회귀되어 북한의 공격과 방어력이 무력화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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