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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보타이맨 뉴스 입니다.
0:00 인사
0:30 FBI 증거 인멸위한 마라라고 침입
2:29 D.C 의사당 자살 돌진 소동
3:07 요원의 불길처럼 번지는 반 FBI 시위
3:35 CDC의 거짓 보고
4:24 무법천지 FBI
5:12 팔라디노 NY 전 주지사 후보의 폭로
6:16 덩달아 대만 방문한 5인 의원들
7:22 SF 쓰레기 난리

오늘의 소식 입니다.
FBI 방첩대원 중 상당수가 쟌드럼 특검에 수사 받고 있는
피의자 신분으로 피해자인 트통 자택 압색은 이해상충 이라고 합니다.
결국 본인들 죄를 묻으려고 그런 짓을 한것 이네요.
익명의 남성이 자신의 차에 불을 붙인 후에 의사당으로
돌진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자살 하였습니다.
미 전역에 걸쳐 트통 압수 수색에 항의 하는 FBI 에 대한
시위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mRNA 백신 허위선전한 CDC 웹사이트에서
백신 효과및 유효기일 슬며시 삭제 하였다고 합니다.
FBI 마라라고 에서 영장 집행 중 트통의 변호사
고객 비밀유지 서류까지 같이 압색 헀다고 합니다. 남의 것은 왜 가져 간것 일까요?
미국의 모든 정책 결정및 행정은 전 오바마 정부 고위직인
수잔 라이스 와 클리인 비서실장에 의하여 결정 된다고 합니다.
결국 지금 행정을 하는 사람은 오바마 인 것인가요?
펠로시 뒤를 이어 대만 깜짝 방문한 5명의 민주,공화 양당 상하의원 입니다.
이들은 대만을 어쩔려고 그러는 걸까요? 어떤 계획이 있는 걸까요?
샌프란 시스코, 스마트 쓰레기통 설치계획
가격은 한통당 10,900불 부터 21,000불 이라고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 보타이맨 식구들이 행복해 지는 그날까지 쭉~🥸
#btms #보타이맨